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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인터페이스의 새 시대를 연다, 바닐라로이 소프트웍스
김용관 기자  |  daco@sisanews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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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08  11: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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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주말을 앞두고 업무와 회의를 연달아 진행하고 나니 어느새 퇴근시간을 훌쩍 넘겼다. 집에 가서 쉬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지하철에 오른 순간, 핸드폰에 울린 단체 메시지 창의 알람. “9월 27일 금요일 저녁 8시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동기들 모이는 것, 잊지 않았지?”

편리하고 유용한 푸시알람은 모바일 유저들에게 이미 친숙해진 기능이다. 이용자에게 전송되는 새 소식이나 정보를 이용자 설정에 의해 알람의 형태로 정보가 수신되었음을 인지시켜주는 푸시 기능은 스마트 폰 뿐만 아니라 PC설치 프로그램, 자동차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된다. 여러 가지 장치들을 연동하여 동시에 실시간으로 메시지 보내는 기술이 어떻게 가능할까.

기존에는 서버와 PC, 또는 서버와 모바일 등, 하나의 클라이언트 플랫폼에 일대일로 연결된 단방향 푸시 형식이었다면 지금은 다양한 클라이언트 플랫폼의 세션을 통합·운용하여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양방향 개념으로 발전했다. 이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 하고 있는 바닐라로이 소프트웍스(대표 김진욱, www.vroi.net)는 푸시 미들웨어 솔루션 공급, UI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푸시 기술은 실제 서버 중심의 기술이지만 최종적으로는 소프트웨어 UI를 통해 사용자가 체감하게 된다. 바닐라로이 소프트웍스는 2005년부터 플렉스를 기반으로 하는 UI 전문 개발 서비스와 그에 수반된 솔루션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유저 인터페이스 전문 개발사 이다. 현재, 데스크탑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푸시 서버 제품인 VDS(Various Data Media Services) 솔루션을 주력으로 활발하게 제공하고 있다.

VDS는 안드로이드, iOS, 블랙베리, HTML5, Java, 플렉스 등의 멀티 플랫폼에서 이종 플랫폼 간 다중 수신자를 통합하는 데이터 푸시 기능을 제공하며 고품질 오디오와 비디오 스트리밍 등을 지원하는 미들웨어 솔루션이다. 바닐라로이 소프트웍스는 삼성 SDS의 전자 칠판 솔루션의 번들 미들웨어로 선정되었다. ‘전자 칠판’은 강사가 터치펜을 이용해서 전자 칠판에 내용을 적으면 수강자들의 개인 모니터와 단말기에 동시에 기록되고, 수강자의 의견을 취합하여 칠판에 그래프로 나오는 기술이다. 차후 학교를 포함한 공공 교육기관으로 저변 확대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KT의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에도 공급되어 팩스 서버 통제, 실시간 문서 전송, 사용자 간 협업 그리고 실시간 알람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김진욱 대표는 “기술을 제공하는 공급사 입장에서 생각하는 VDS 활용 기술의 가장 긍정적인 기능은 동료들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한다는 점입니다. 사내 소셜 도구로 또는, 교육 시 소통도구로 기계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양질의 소통도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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