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 7년만에 1300원대 진입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 7년만에 1300원대 진입
  • 박현철 기자
  • 승인 2016.01.0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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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국 휘발유 평균판매가격이 ℓ당 1399.36원으로 전날에 비해 1.42원 떨어졌다. 서울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는 ℓ당 1485.25원으로 전날 대비 1.00원 내려갔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휘발유 최저가는 1249원이고 최고가는 2098원이다. 전국 최저가 주유소는 충북 음성에 위치한 상평주유소로 ℓ당 1249원에 판매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국내 기름값은 앞으로 더 떨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국제 유가는 미 달러화 약세, 미 경기 지표 호조, 미 난방유 수요 증가 전망 등으로 소폭 상승했으나 기존 하락에 따른 시차분이 반영됨에 따라 국내 제품 가격은 당분간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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