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없는 ‘하이푸(HIFU)’ 진료, 자궁근종 치료의 혁신 이끌어
수술없는 ‘하이푸(HIFU)’ 진료, 자궁근종 치료의 혁신 이끌어
  • 시사뉴스타임
  • 승인 2016.03.1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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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요실금 외 부인병 분야 최고의 의료진과 기술

수원시 팔달구(중부대로 96번지)에 위치한 강남여성병원(대표 성영모)이 최근 진행되어 온 수 건의 병원 인수 작업을 모두 마치면서 규모와 진료 수준면에서 최고의 병원으로서 도약의 발판을 구축했다. 안전하고 불편 없는 임신 및 분만 관리는 물론, 자궁근종, 요실금, 회음수술 등에 대한 초음파, 복강경 수술 등 최고의 의술과 장비를 갖추고 산부인과에 대한 두려움과 편견을 없앤 ‘신뢰의 진료’를 약속하고 있다.
강남여성병원은 초음파를 통한 자궁근종수술인 최첨단 ‘하이푸(HIFU : High Intensed Focused Ultrasound)’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하이푸 시술 시스템은 지금까지 자궁적출수술이 최선이었던 상황에서 자궁근종 치료에 대한 고민을 한층 경감시킴으로써 환자와 의료진 모두의 고통과 부담을 덜어 준 이 병원의 핵심 경쟁력이다.
자궁근종은 자궁의 종양 중 가장 흔한 형태의 양성질환이다. 주로 30대 가임기 여성에게 많이 생기는데 증가세도 두드러져, 기록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현재 OECD 국가 중 자궁근종적출 수술률 1위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다. 일반적으로 자궁에 물혹 형태의 종양이 생기고, 생리과다나 부정출혈과 같은 자궁출혈, 만성골반통, 빈뇨와 배뇨곤란, 급성복통과 변비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한 경우 장폐섹과 불임, 유산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자궁적출은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근거 하에 비교적 흔히 시행되어 왔지만, 수술 후 심리적 상실감과 함께 동반되는 두통, 노화, 우울증 등은 어쩔 수 없는 부작용으로 받아들여야 했던 것이 현실이었다.
하이푸 시술은 고출력 조음파를 인체 내 목표한 종양을 향해 집중시켜 순식간에 60~80도 이상의 열을 가함으로써 괴사시키는 치료 방법이다. 섬세한 초음파를 3mm 이하 세밀한 단위까지 조절, 근종에 집중시키기 때문에 근종의 크기와 위치에 맞는 치료가 가능하다. 시술 시간은 30~50분 정도. 통증도 마취 과정도 없다. 단기간 치료가 가능하고 회복이 빠르며 흉터 또한 남지 않는다. 성영모 원장은 “자궁근종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 방법인 하이푸 시스템은 이 분야에서 역사적이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강남여성병원이 1, 2세대 하이푸에 이어 도입한 3세대 장비는 안전성과 치료 효과가 더 높다. 250차례 시술 결과 합병증이 단 한 건도 나타나지 않았다.

‘모든 여성이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산부인과’ 지향
한편 요실금 분야에서도 강남여성병원은 수술 성공 건수 최다인 약 5천여 건을 기록하고 있다. 강남여성병원 의료진이 채택하고 있는 반영구적 시술인 Advanced TOT Sling은 수술 성공률을 기존 진료 방법의 약 80% 수준에서 98%까지 올려놓았다. 이 시술은 요도를 압박하지 않고 가볍게 테이프를 걸어주는 수술법인데, 방광 손상이 거의 없고 수술 시간도 15분 내외로 짧으며, 무엇보다 회복이 빨라 수술 후 바로 일상 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웃음과 친절을 통한 감동 진료로 모든 여성이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산부인과를 만드는 것이 새로운 강남여성병원이 지향하는 모토다. 이는 성영모 원장이 의사로서의 직업 철학과도 연결돼 있다. 성 원장은 2012년 의학박사 학위 취득과 함께 저서 ‘소녀와 여자 사이에 생리가 있다.’를 출간하였고, Medical Asia 2014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을 ‘요실금&여성성형부분’을 수상한 바 있다.
2015년에는 관내 보건소에 요실금자기장치료기(Biofeedback)를 기증하고, 중고등학교 및 로스쿨 등 교육기관과 교육청, 보건소, 미혼모센터 등의 단체에서 건강강좌를 진행하며 지방검찰청의 성폭력/범죄 관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사회봉사를 통해 여성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도 적극적이다. 요실금을 치료한 75세 환자의 꼬깃꼬깃한 편지에 감동받고, 매월 첫 번째 주 월요일에는 생일을 맞은 직원을 축하하며, 1년 단위로 우수 직원의 해외여행 이벤트도 실시하는 등 병원 운영에도 세심함을 놓치지 않는 인간적인 의사이기도 하다.
의술(醫術)은 인술(人術)이 먼저다. 의술을 적용하기 전 환자와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그를 위해 병원 의료진 및 직원과 먼저 적극 소통하는 방침이, 의료 기술에 앞서 수원강남여성병원을 최고로 이끄는 숨은 요인인 듯하다. 성 원장은 “‘고진감래(苦盡甘來)’의 교훈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별 병원 네트워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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