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적 통증 ‘척척’ 해결하는 합리적 도수치료
고질적 통증 ‘척척’ 해결하는 합리적 도수치료
  • 시사뉴스타임
  • 승인 2016.03.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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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 정형외과 석주필 원장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척척 정형외과(원장 석주필, chukchuk.modoo.at)은 관절이나 뼈의 이상이나 통증에 대한 진료를 말 그대로 ‘척척’ 치료하는 실력 있는 진료로 이름이 높다. 정형외과전문의인 석주필 원장과 마취통증전문의인 홍석주 원장을 비롯해 총 14명의 의료진이 각 전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도수치료를 전문으로 한다. 도수치료는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 근골격계 질환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주는 비수술적 치료 방법이다.

척척정형외과는 합리적인 도수치료로 환자들의 아픔을 덜어주고 있다. 도수치료는 관절의 이상이나 척추 불균형 등을 엑스레이와 손으로 살펴 진단한 후, 환자들의 일상생활과 운동 등에 있어서의 불편함을 교정하는 치료 방법이다. 수술이나 주사, 약물의 도움 없이 치료사들의 교정으로만 치료가 이루어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물리치료나 수술에 의존하는 정형외과와는 다르다. 감압기, 체외충격파 등 일반 정형외과에서는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교정 의료기들을 도입해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다.
"최근 유행하고 있거나 보편화된 카이로프랙틱이나 추나와도 의학적으로 다르다."는 것이 석 원장의 설명. 척척정형외과 의료진은 그 동안 풀지 못한 뼈와 관절의 고민을 상당 부분 해결하고 있다. 예를 들면 ‘도수치료’는 수술이나 약물, 교정 없이 가능하다는 게 이론이지만 이들 의료진은 의학 이론에만 구애받지 않는다. 간혹 인대나 관절이 약해진 부위에 필요하다면 보조 수단으로 주사나 약물을 병행해 치료 효과를 높인다.

재활에 ‘심혈’, 스포츠재활로 영역 확대

재활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척척정형외과는 10여 명의 물리 치료사가 환자 동선 곳곳에 배치되어 이들의 빠른 재활을 돕는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한 상처를 안고 있는 환자나, 오랜 기간의 통증으로 심신이 지쳐 있는 환자들이다. 따라서 재활은 더더욱, ‘마음을 다 해’ 한다. 빠른 시일 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또 너무 일상생활에의 복귀를 서두르다가 치료 부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한다.
석 원장은 “재활은 치료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늘 강조한다. 도수치료사 2명이 다른 의료진에게 물리치료 교육을 실시하고, 치료사들끼리 정기 세미나를 운영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환자들의 재활 상태를 원장에게 실시간 전송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진료 중 짬을 내 물리치료실에 들러 자신이 진료한 환자의 재활 과정을 돌본다. 환자에게 치료가 더디거나 부족하다고 느끼는지, 그 외에도 회복 과정에 석연찮은 점이 없는지 늘 궁금해 한다. 석 원장은 “관절과 뼈의 질환은 대부분 장기간 지속되기 때문에 환자와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라고 말한다.
척척정형외과는 향후 스포츠재활로 분야를 넓일 예정이다. 스포츠재활은 일반재활에 비해 기능적 측면이 더 강조되고 있다. 석 원장 스스로가 운동을 좋아하기도 하고 경기도 지역인 만큼 교외에서 운동을 즐기는 인구가 많아 이들을 대상으로 보다 전문적인 진료를 실시하고 싶어서다. 한편 장애인역도연맹 부회장으로 취임해 선수들의 몸 건강과 치료, 재활을 돕는, 일종의 사회공헌 활동도 하고 있다. 한편 척척정형외과는 지난 해 분당서울대병원 우수협력병원으로 지정되어, 슬관절, 고관절, 견관절 및 척추수술환자의 재활치료 전문병원이다. 관절 및 뼈의 통증 질환은 ‘세상이 좋아지면서’ 더욱 늘고 있는 고질병이다. 보이지 않아 그 심각성이 외면되고 있는 병이기도 하다. 이들과 ‘함께 하는 진료’를 시행하는 척척정형외과. 앞으로도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척척’ 잡아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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