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가입자를 위한 든든한 서포터
인터넷 가입자를 위한 든든한 서포터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6.04.07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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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맞춤형 컨설팅 통해 서비스 가치 올려

[시사뉴스타임 김수연 기자] 국내 인터넷 사용자는 2천만 명이 넘었지만, 아직도 인터넷 가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제대로 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용자들이 많은 실정이다. 불법적인 영업이 성행하는 인터넷 가입 시장에서 고객 입장이 가장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인터넷 가입 비교센터 ‘인터넷서포터(대표 조치윤·사진)’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LG·SK·KT 3사 인터넷 가입 비교 사이트
고객에 최적화한 컨설팅 선보여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KT올레 등 모든 통신사의 상품을 취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터넷 가입 비교 사이트인 인터넷서포터는 인터넷 가입에 있어 고객의 든든한 서포터가 되자는 취지를 사명에 그대로 담아 지난 2015년 7월에 정식으로 출범했다. 인터넷서포터는 고객 본인 및 가족구성원의 휴대폰 통신사와 요금제를 바탕으로 가계 통신비를 최대로 절약할 수 있는 인터넷 결합상품을 컨설팅하고 접수까지 진행하고 있다. 조치윤 대표는 “일반적인 인터넷 가입의 절차를 요약하면 ‘접수, 심사, 설치’까지 3단계로 나뉜다. 인터넷서포터는 접수 단계 이전의 ‘상담’이라는 단계를 추가하여 고객 개인의 상황을 파악하고,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적합한 통신사를 추천해주는 고객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 가입 비교 사이트를 이용하면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KT올레 3사의 인터넷, IPTV, 전화 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통신사와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특히, 휴대폰과 인터넷 통신사를 한 곳으로 선택하면 ‘유무선 결합’ 혜택으로 통신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각 통신사 본사에서는 접수를 담당하는 영업점에 고객 유치 수수료를 지급하는데, 인터넷서포터는 이를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가장 저렴한 요금으로 통신비 지원까지 진행한다. 기존 업체는 인터넷 가입 절차 중 ‘접수’ 단계에만 치중하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인터넷서포터는 이와 달리 접수 이전 단계인 ‘상담’에 가장 많은 힘을 쏟는다. 인터넷서포터 홈페이지 내의 후기 게시판을 보면 상담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인터넷서포터는 3년 이상 경력의 전문 상담원들이 담당하는 전화 상담은 물론 기업용 카카오톡을 통한 실시간 상담과 홈페이지 내 문의 게시판 운영도 겸하고 있다. 전화 상담의 경우 최소 10분, 최대 1시간 이상이 소요되기도 한다. 조 대표는 “상담을 하는데 하루도 부족한 고객이 많다. 긴 상담 끝에 고객이 가입하지 않더라도 잡지 않는다. 심지어 기존 통신사에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여 신규 가입을 하겠다는 고객의 컨설팅을 진행하고, 변경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는 결론을 내기도 한다”며 “인터넷서포터에서 상담을 받은 고객의 입소문으로 주변 지인이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직접 보며, ‘진심은 통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당장 눈앞의 이익을 좇기보다는 언제나 고객의 관점에서 먼저 생각하며 진정성 있는 상담에 집중하고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사진 제공: 인터넷서포터

2천만 인터넷 가입자 모두 현명한 소비자가 되도록
인터넷서포터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컨설팅으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아 스포츠서울에서 주관하는 ‘2016 베스트 이노베이션 기업&브랜드’ 서비스혁신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인터넷 가입 서비스 부문에서 타 업체와 차별화한 혁신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서울경제TV에서 방영하는 ‘서현진의 HIT in’에 인터넷 가입 비교센터 대표 업체로 출연하여 인터넷 가입 시 주의해야 할 점과 가장 좋은 혜택을 받기 위한 노하우를 공개하여 주목받기도 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인터넷 가입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들이 현명하게 인터넷 가입을 할 수 있도록 보도 자료를 배포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인터넷서포터는 오는 5월 국내 최초로 홈페이지에 최저 요금설계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직접 몇 번의 클릭을 통해 가장 적합한 통신사와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조 대표는 “인터넷 요금과 혜택 조건을 고객 맞춤형 설계를 통해 가장 요금할인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통신사를 추천하여 2천만 인터넷 가입자 모두가 현명한 소비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약정이 지나도 통신사를 변경하지 않아 신규 가입 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낙후한 장비를 계속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현명하게 인터넷 통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포터 조치윤 대표(사진제공: 인터넷서포터)

현재 인터넷의 시장의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가 이미 2천만 명을 넘어섰고, 기가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터넷 가입 시장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기가인터넷 보급률이 증가함에 따라 가입자 수 역시 점점 늘어날 것이며, 소비자가 선택해야 하는 상품의 종류도 늘어나 인터넷 가입 비교사이트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조 대표는 “휴대폰은 2년마다 번호이동으로 통신사를 바꾸면서 인터넷은 한 통신사를 4~5년 이상 사용하는 분들이 많다. 이것은 혜택을 받을 권리가 있음에도 그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꼬집으며, “기존 통신사의 남은 약정 기간을 확인하고 3년 약정이 끝났다면 다른 통신사로 옮기는 것이 99.9% 이득이다. 어느 통신사의 어떤 상품이 나에게 딱 맞는지는 인터넷서포터에게 맡기면 된다. 인터넷 가입을 하는 모든 고객이 일명 ‘호갱’의 굴레에서 해방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전했다. 지난 1월에는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통신사의 과도한 위약금을 개선하겠다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타 통신사를 이용하는 것이 더 경제적임에도 기존 통신사의 남은 약정 기간에 발목 잡혀 인터넷 통신사를 변경하지 못하고 있던 소비자에게는 희소식이다. 통신 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읽어내는 인터넷서포터의 행보가 국민에게 전달되어 2천만 인터넷가입자 모두가 합리적이고 현명하게 인터넷을 이용하는 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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