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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등 ‘일상관리 앱’ 아마따리마인드 기능으로 시간의 흐름을 잡다
김수연 기자  |  melon641@sisanews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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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9  09: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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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타임 김수연 기자] 우리는 살아가면서 놓치는 것들이 많다. 업무뿐만 아니라 필요한 물건 사기부터 시작해서 친구나 가족의 생일을 축하하는 안부 전화 등 소소해 보이지만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데 있어 중요하게 작용하는 부분들까지 결코 놓쳐선 안 되는 ‘일정’을 제때에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면 누구라도 당장 다운받기 위해 뛰어들 터. 최근 나의 일상이 완벽하게 흘러가도록 도와주는 앱이 개발되었다. 스타트업 아마따의 정희승 대표는 ‘인생에서의 핵심은 사람이다’라는 본질에 파고든 끝에 일상생활에서 소소하지만 기억하고 실행해야 하는 것들을 알려주는 리마인드 앱 ‘아마따’를 세상에 내놓았다.

사람을 관찰하는 것에서 시작된 ‘아마따’
당신의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말라

디자인과 광고홍보학을 전공한 정희승 대표는 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얻은 아이디어를 실현하고자 지난해 3월 창업에 나섰다. 약 5개월간 빠른 실행력으로 개발한 리마인드 앱 ‘아마따’는 지난해 12월 첫 선을 보인 후 유저로부터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아마따는 일상의 소소하지만 간과해선 안 될 이벤트를 시간 순으로 마킹하여 사용자가 지정한 시간에 원하는 형태로 해당 이벤트를 잊지 않고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마따의 기능은 메모, 전화, 앱 실행 3가지 형태로 나뉜다. 내 폰에 저장된 연락처를 주소록에서 선택하면 아마따를 통해 알람을 받고 바로 통화를 실행할 수 있는 ‘전화 알람’과 원하는 시간에 내 폰에 설치된 앱을 실행하는 ‘앱 자동실행 솔루션’이 가장 차별화된 점이다. 특히, 앱 유저들은 해야 할 일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아마따의 강력한 푸시 기능으로 운동이나 학습 등을 통해 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다. 아마따는 지난해 9월 해당 알고리즘(일정에 따라 예약 앱을 실행하는 앱 및 그것을 포함하는 시스템)에 대해 상표권과 특허를 출원했다.

   
 

 정 대표(사진)는 “일상과 직장에서 너무 많이 주어진 역할과 한정된 시간, 그날그날 해야 하는 과업들로 인해 우리는 원치 않지만 사랑하는 이들에게 ‘다음에’를 되풀이하며 중요한 순간을 흘려보내곤 해요. 하지만 사람 사이에서 필요한 것은 효율만이 아니라 애정과 관심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아마따는 그런 작은 표현들을 적지적소에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앱입니다.”라고 설명하며, “지정한 날짜와 시간에 우리가 지정한 앱(메모, 전화, 카카오톡 등)을 실행시켜 ‘적시’를 알려주고 ‘적소’에 연결시켜줍니다.”라고 말했다.

Simple is best
본질만 남기고, 쉽고 친근하게

직장에서의 협업과 생산성에 초점이 맞춰진 기존의 일정관리 앱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아마따는 주부나 어르신, 학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앱이라 할 수 있다. 일상의 작고 사소하지만 놓치면 안 되는 이벤트들을 리마인드 시키고 실행 앱을 통해 사람을 챙기도록 도우며, 궁극적으로 사람 사이의 벽을 허물겠다는 게 아마따의 전략이다. 이러한 전략은 아마따의 단순하고 직관적인 UI와 회원가입, 로그인 프로세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기본 레이아웃 화면이 버튼 5~7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버튼은 한 개의 기능을 갖고 있어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앱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한 번 이용하면 매우 쉽고 친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불필요한 개인정보 입력 없이 휴대폰 인증으로 회원가입 할 수 있고, 로그인 역시 회원가입 시 넣었던 정보나 네이버 계정 연동을 통해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다른 유사 앱들의 다양한 기능에 비해 아마따는 가장 기본적이고 꼭 필요한 기능만으로 일상 관리를 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휴대폰에 설치한 많은 앱들을 필요한 일시에 실행하여 일상을 단순하고 쉽게 케어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만 출시했지만, iOS 버전이나 위젯을 요구하는 사용자들이 많아 향후 6개월 이내에 iOS 버전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사용자의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을 반영한 적극적인 UI/UX 개선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며, 내가 다운받은 앱을 얼마나 많이 쓰는지 확인할 수 있는 앱 활용성 정보와 메모 간단 입력, 메모 키워드 선택 등의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특히, 메모 키워드는 방송과 어학, 매거진, 웹툰 등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다양한 콘텐츠 중에서 나에게 필요한 매체만을 선택하여 지정된 시간에 잊지 않고 실행할 수 있도록 일정을 배달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다. 정 대표는 “미래 사용자들이 시간, 사람 등과 같은 유일무이한 요소들을 단순관리가 아닌 케어로 인식하게 돕고, 아마따를 통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케어함으로써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있어야할 소통을 부활시켜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1등 일상관리 앱 아마따
본질적인 니즈에 충실한 서비스인 아마따는 스몰데이터를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 유저가 자주 사용하는 앱은 ‘활용 데이터’, 메모의 키워드는 ‘생활 데이터’가 되고, 이는 유저의 생활패턴을 바로잡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정 대표는 “스몰데이터를 통해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이 되고, 또 어제 실행했던 것을 오늘 실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하게 실행하면 자기 발전이 되고, 오늘 당장 하나를 실행함으로써 큰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이라고 피력했다. 아마따의 강점은 전 세계적으로 통하는 시간 관리에 대한 니즈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바일과 일상을 완벽하게 하나로 묶는다는 것이다. 정 대표는 “최종적으로는 글로벌 NO.1 일상관리 앱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억을 잃어가는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앱을 개발하는 것이 앞으로 하고 싶은 일 중 하나예요.”라고 포부를 밝히며, “아마따의 점진적인 발전에 따라 수익의 일정 부분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어요. 특히 관심 있는 분야는 알츠하이머인데, 기억을 잃어가는 분들을 위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어요.”고 전했다. 할 일을 적어 놓고도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실제로 많다. 투두리스트를 사용하지만, 그걸 켜는 것조차 깜빡하기도 한다. 타이밍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해야 할 일을 놓치기 싫다면 아마따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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