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이 편안하게 느끼는 병원 만든다
환자들이 편안하게 느끼는 병원 만든다
  • 시사뉴스타임
  • 승인 2016.06.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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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안과 병원 정의상 원장

60년간 대전지역 ‘토박이’ 안과, 백내장수술만 4만 4천여 건

대전 이안과 병원(원장 정의상)은 1956년 개원했다.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에 뿌리박고 지역 주민들의 눈 건강을 챙겨 온 세월이 60년이다. 이런 이안과 의원이 지난 해 1월 취임한 정의상 원장을 중심으로, 의료 서비스의 내실을 다지고 환자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새롭고 다양한 경영 방침을 보색하고 있다.

이안과 병원은 우리나라 안과 수술 분야에서 손꼽히는 병원 중 하나다. 안과 질환 중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백내장 수술만 봐도 2016년 현재 4만4천220차례 달성 성과를 보유하고 있고, 연 평균 백내장 수술 4천 케이스로 대학병원 못지않다. 정 원장은 “백내장 관련 진단 및 수술 장비에 있어서도 국내 아니라 전 세계에서 최고 수준이다.”라는 견해를 밝힌다.
라식수술 분야도 마찬가지. 이 분야에는 1997년부터 일찌감치 진입해 앞선 선택을 거듭하며 임상 성과를 축적해 왔다. 2002년 4월 e-Topvision LASIK Center를 오픈하였으며, 2010년 iLASIK이라는 레이저 각막 절삭기 도입, 2014년 최첨단 라식 장비인 TENEO 317을 도입하고 있다. 또 한편 지난 2015년에는 안구건조증 진단 및 치료장비인 Lipiview와 Lipiflow를 도입하고 건성안센터를 오픈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안구건조증 치료에 본격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최고장비와 전문 의료진에 서비스와 시스템 갖춰 나갈 터’
다른 질환과 수술도 마찬가지지만 현대 의학은 장비와 의술이 모두 중요하다. 이안과는 질환별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수술 외에도 안과에 관련된 모든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해 나가고 있다. 이안과 의료진이 국내외에 발표한 연구논문은 115건에 달한다. 대한민국 안 과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이들 논문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는 America Journal of Ophthalmology와 같은 SCI 저널은 물론 국내 유력 학회지인 대한 안과학회지 등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정 원장은 “앞으로도 각 분야의 우수한 의료진을 모셔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 밝혔다.
정의상 원장은 삼성서울병원에서 15년 재직,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출신이다. 그가 종합병원 의사에서 병원 경영으로 진로의 방향을 바꾼 이유는 필요한 진료 분야에 집중하고 환자들과 더 속속들이 소통하며 진료할 수 있다는 매력 때문이다.
대외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갈 예정이다. 이안과와 함께 대전 지역에 60년 넘게 터를 잡은 성심당과의 협조 관계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 활동도 진행한다. 향토기업 충남도시가스와도 손을 잡고 지역 발전 활성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취임한 지 1년 반이 지난 현재, 그는 이안과에 대해, “의료 스탭의 수준과 의료 장비 기술 모든 면에서 안과 전문병원 자격을 취득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 기술을 갖추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의료 및 경영 시스템을 더 단단히 구축하여 병원 수준을 더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환자 입장에서 병원을 편하게 느끼고 의료 서비스에 대해서도 만족할 수 있는 병원’이 정 원장이 지향하는 바. 이안과는 수준 전문 의료서비스를 갖춘 최고의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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