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타임
라이프여행
추석 연휴에 출발하는 국내 버스 여행
임창훈 기자  |  limch@sisanewstime.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2  12:47: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대 10일을 쉰다는 올 추석 황금연휴, 쉬는 날이 길어짐에 따라 여행을 계획하는 손길이 늘어나고 있다. 긴 연휴에 이국적인 해외여행도 좋지만 국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여행 상품이 출시됐다.

여행박사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연휴 기간에만 출발하는 2박 3일 국내 버스 여행상품을 내놨다. 이번 상품은 속초/설악산/양양을 둘러보는 ‘설악권 단풍 여행’과 구례/여수/순천으로 돌아보는 ‘남도권 일주 여행’으로 나뉘어 추석 연휴 기간에 단 3번 출발한다.

설악권 여행은 가을을 맞아 오색 빛 찬란한 국내 단풍을 감상하는 여행이다. 3일간 70만 그루의 하얀 자작나무가 펼쳐진 ‘인제 자작나무숲’, 흔들바위에서 울산바위까지 펼쳐진 단풍길을 볼 수 있는 ‘설악산 울산바위 트래킹’, 호수와 바다의 조화가 멋진 ‘화진포 호수’, 46년 만에 개방된 설악 단풍 1번지인 ‘남설악 만경대’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여행 기간, 속초 최대의 시장인 속초 중앙시장에 방문해 자유롭게 지역 시장 문화도 체험하고, 생선요리가 유명한 고성 거진항에서는 매운탕도 맛본다.

남도권 여행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남도의 멋진 비경을 만나는 여행이다. 말의 귀를 쏙 빼닮았다는 ‘진안 마이산’, 절벽 위 그림 같은 사찰 ‘구례 사성암’, 어린 사슴처럼 맑은 영혼이 사는 ‘고흥 소록도’, 남도 최고의 비경 편백숲이 있는 ‘팔영산,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순천만 생태습지‘, 계곡과 산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사찰 ’선암사' 등을 방문한다.

남도 여행 일정 중 여수에서 자유시간도 주어지니 노래로도 유명한 여수 밤바다도 자유롭게 관광하고, 먹거리가 많다는 교동시장에 들려 포장마차 거리 나들이도 즐길 수 있다.

여행박사 이원근 국내여행팀장은 “올 추석 연휴에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명절 당일 전후로 떠나는 여행 상품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설악 단풍여행과 남도 여행 중 원하는 여행으로 선택할 수 있으니 국내 가을 정취를 느끼며 여유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시사뉴스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창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서울시, 탈시설 장애인 정책개발 활성화 박차
2
일본항공, 2017 가을맞이 프로모션 ‘Fall in JAL’ 실시
3
한식 패밀리 레스토랑, 도심 속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열어
4
KB국민은행, 5억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발행
5
건국대 신순영 교수팀, 피부 보습 천연물질 개발 성공
6
문재인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하기 위해 출국…
7
문재인 대통령 “해양경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된다.”
8
靑, 중국의 사드보복 WTO 제소 안하기로…
9
LG CNS, 인천국제공항 입출국장에 지능형 로봇 14대 제작 및 로봇 관제 시스템 구축
10
한국인이 많이 찾는 숨은 여행지 10곳, 필리핀 타그빌라란이 1위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38-827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2길 7 대명빌딩 4층 시사뉴스타임  |  대표전화 : 02)416-1182  |  팩스 : 02)2203-123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송파 라 00134  |  발행·편집인 : 김민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오
시사뉴스타임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컨텐츠(기사·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1 시사뉴스타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isanewstime@sisanewsti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