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Deep 시리즈 2탄 사업자 카드 'Deep Biz'(딥 비즈) 출시
신한카드, Deep 시리즈 2탄 사업자 카드 'Deep Biz'(딥 비즈) 출시
  • 김희은 기자
  • 승인 2017.11.0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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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타임 김희은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4대 보험료 할인 등 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를 출시했다.

신한카드는 ‘딥 드림(Deep Dream)’카드에 이어 Deep 시리즈의 두 번째 카드로 사업자를 위한 ‘신한카드 Deep Biz’(이하 딥 비즈카드)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카드는 먼저 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4대 보험료 5% 캐시백 서비스를 담았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료를 자동이체하면 보험료의 5%를 월 최대 1만5천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전월 실적이 50만원 이상 시 제공된다(단, 4대 보험료, 기프트카드 구매 금액, 각종 수수료 등 일부 사용액은 전월 실적에서 제외).

대부분 사업자들의 4대 보험료 자동이체 금액이 월 평균 3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을 감안할 때 매월 1만5천원씩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그리고 음식점, 커피, 베이커리, 편의점, 할인점, 병원, 약국 등 생활 친화 가맹점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 시 1천원 미만 잔돈을 할인해 주는 코인 세이브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예를 들어 슈퍼마켓에서 2만1900원을 결제하면 900원을 할인해서 2만1000원만 청구하는 것이다. 월 10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국내외 일시불, 할부 사용액의 0.3%를 캐시백 해준다.

4대 보험료 자동이체 금액과 코인 세이브 이용금액 등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딥 비즈카드의 연회비는 S& 2만 4천원, 비자 2만 7천원이다.

신한카드는 딥 비즈카드가 고객들의 니즈를 미리 깊숙이 파악하고, 근본적으로 차별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혜택을 높이겠다는 딥 시리즈의 두 번째 상품이라며 자영업자를 포함한 사업자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서비스를 위주로 상품을 구성한 만큼 호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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