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나이와 싸우던 피터팬에서 아시아가 주목하는 기업가로 우뚝 서다!
자신의 나이와 싸우던 피터팬에서 아시아가 주목하는 기업가로 우뚝 서다!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7.11.08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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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최연소 수상에 이어 올해의 글로벌 기업인 선정 쾌거

창립 6개월 만에 단 2명의 인력으로 백만불의 수출고를 올리고 1년 만에 삼백만 불 수출 돌파, 창업 3년차 대한민국정부가 전문무역상사로 지정함. 말로만 들으면 여느 급성장한 스타 벤쳐기업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화려한 업력의 무역벤처기업이 있다. 창업 2년이 되던 해 직원 1인당 매출이 10억을 달성했다는 내부 기록까지 알고 나면 이 기업의 정체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토록 놀라운 기록의 주인공은 전문무역상사 주식회사 파워렉스 글로벌이다. 그리고 이립(而立)을 갓 넘긴 나이에 전문무역상사의 CEO에 등극한 이우석 대표가 이 회사를 이끌고 있다.

자신의 나이와 싸우던 루키, “내 삶의 대부분은 나이와의 전쟁이었다.”

파워렉스 글로벌 이우석 대표의 이력을 곰곰이 들여다보니 ‘최연소’라는 타이틀이 유독 많다. 21세의 나이에 호주에서 석사과정에 입학하여 석사를 1년 만에 마칠 정도로 수재였던 이 대표는 다음해에 경영학박사 과정에 입학하였을 때도 가장 나이가 어린 학생이었다. 나이가 어리다 보니 경쟁이 심한 외국의 대학원에서는 항상 동기들로부터 프로젝트 멤버로서 기피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겪어야 했던 수많은 편견과 남다른 고통은 시간을 거슬러 고등학교 재학 시절로 올라간다. 서울 경신고등학교 재학 당시 학생 부회장이었던 이우석 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선배의 손에 이끌려 학생의 인권을 되찾자는 모토로 사회 변화를 꾀하는 학생의 모임에 참가하게 된다. 그 단 한차례의 모임에서 소년의 마음속에는 두려움과 함께 처음 느껴보는 찬란한 희망이 세차게 파도쳤다. 벅차오르는 가슴을 안고 ‘학생인권운동’이라는 시민운동에 매진하며 한동안은 학생의 날 제정운동에 힘을 쏟았고, 한편으로는 흥사단 등 시민단체들이 주최하는 포럼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흡사 정치인과도 같은 삶을 살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나이에 따른 편견과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학생이 공부나 하지’, ‘어린 것들이…’라는 차별적인 언사가 난무하고, 그가 주장하는 학생인권에 대해 마치 나이가 어린 경험 없는 것들이 주장하는 것뿐이라는 편견을 가진 기성세대들과 논쟁하기 일쑤였다. 그래서 나이라는 단어만 나오기 시작하면 사냥개가 조건반사 하듯 상대방과 격렬한 어조로 비난하고 싸웠던 시절도 있었다. 이우석 대표는 “나이와 싸우는 것은 20대 후반 정식으로 사업을 시작하면서도 달라진 것은 없었다. 젊은 사장이 운영하는 회사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도 했지만, 그럴 때마다 그들의 고정관념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 했다.”고 말했다.
처음 이우석 대표가 창업을 한 것은 1998년 고등학교 재학 중 후배들과 창업한 인터넷 회사였다. 물론 당시에는 창업이 무엇인지 기술개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알지 못했지만, 인터넷 사업에 대한 기대만을 가지고 무작정 명함을 만들고 당시 학생인권운동을 함께 했던 시민단체 사무실 내부 빈 공간에 쳐들어가 사무실로 만들었다. 당시엔 지금과 같이 젊은 친구들에게 창업을 독려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어른들로부터 공부나 열심히 하라는 비난과 일갈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더구나 당시에 학생의 날 제정을 위한 학생운동 등 당시 기성세대들의 의견과 반대되는 일들을 많이 하고 있던 차라 비난의 강도는 생각보다 강했다. 경험도 부족하고 워낙 열정만으로 시작한 첫 번째 사업은 금전적 성공은 거두지 못했지만, 많은 인연을 남겼고 당시 창립멤버였던 박준우 이사는 현재 파워렉스 글로벌의 경영지원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우석 대표는 “평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얻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한 사업이었다.”라고 과거를 평가한다. 이후 유학길에 오른 이 대표는 대학교 재학시절 연쇄적인 창업에 도전하며 사업가로서의 길을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했다. 박사 과정 중 한국으로 돌아와 다양한 기업에서 해외 사업을 전담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스웨덴, 이탈리아, 카자흐스탄, 칠레, 뉴질랜드 등 40여 개국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나라의 고객과 소통하며 사업가적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기 시작한다.

▲ 각 센터 센터장들과 본사에서

中企 해외시장 개척 숨은 주역으로 떠오른 파워렉스 글로벌
이 대표는 지난 2011년 주식회사 파워렉스 글로벌을 설립했다. △자동차 유관제품 전문 무역사업(International Trading Center) △소프트웨어 및 전자상거래(E-Commerce Center) △해외사업전문 컨설팅 사업(International Business Consulting Center) △기술 개발 및 엔지니어링 사업(Tech Center) △O4O 오프라인 매장(온라인 상품판매 오프라인매장) 등이 주력사업 분야다. 2014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에 의해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되어 중소기업의 수출길 마련을 위해 패기 넘치는 직원들이 세계 방방곡곡을 발로 뛰고 있다. 파워렉스 글로벌은 설립당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판매 전략을 도맡는 컨설팅 업체로 출발했다. 지금도 정립되지 않은 무역벤처의 시초를 연 것이다. 

▲ International Consulting and Business Center 전경

현재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고민하는 해외 전략 수립, 고객 확보 및 해외 영업, 해외 법무 등의 업무를 전문으로 대행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 10여 개의 국가에 긴급한 업무 공조가 가능한 법무, 컨설팅, 무역, 물류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호주시장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대형 지적재산권 전문 로펌 등 현지에서 영향력 있는 업체들과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 컨설팅 사례로 이 대표는 미국에서 있었던 PL (Product Liability, 제조물책임) 관련 손해 배상 청구 소송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우리 고객사의 제품을 사용하다 인명 사고가 발생하여 미국 대리점과 제조사(고객) 모두에게 거액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이 있었다. 미국의 경우 제품 사용에 의한 사고 발생 시 사고가 제품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할 책임이 제조사 혹은 판매사에 있다. 더구나 한국과는 달리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있어 단순 피해보상 소송의 패소가 기업의 존폐위기를 불러올 수도 있다. 이에 보통 제조물 책임보험을 가입하고 보험회사가 이러한 소송을 일단 대리하여 처리 하게끔 하는데 우리 고객사는 한국에 위치한 관계로 미국 내에서 효력이 있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았고, 피해자는 이를 인지하여 미국법원에 우리의 고객까지 피고로 소송을 제기하게 된 것이다. 고객사에서는 이러한 사안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처음 국내 법원을 통하여 피소사실에 대한 송달이 왔을 때 미국에서 판결 받아서 한국에서 뭘 하겠냐는 안일한 생각과 대리점의 꼼수로 궐석재판이 되어 오롯이 피해 보상의 책임을 떠안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이에 우리가 즉각 개입하여 당일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관할 법원 근처에 베이스캠프를 차려 한 달여 동안 체류하며 PL 케이스 전문 로펌을 선임하고 전략을 수립하여 대응하기 시작했다. 그간의 경험에 따라 소송에 가기 전 국제법이 가지고 있는 틈새를 활용한 전략을 구사하였으며 파트너사인 로펌의 영향력과 논리적 대응이 완벽하여 법원에서 본안소송 전에 우리의 고객사가 피고가 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한 기술개발센터(Tech Center)에서는 기계 설계 전문 인력과 생산 경험이 풍부한 기계 전문가들이 근무하며 국내에서 개발된 적이 없거나 수입에 의존하는 자동차 관련 기기들을 연구 개발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International Business Center는 마케팅 및 해외 영업을 맡는다. 최근 Strut Spring Compressor, Hydraulic Press, 차량 조향장치 점검용 Play Detector 등의 개발에 성공하여 호주 등의 해외 시장에 수출을 시작하며 매출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국회에서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수상기념

이우석 대표 ‘올해의 글로벌 기업인’ 선정!
최연소 타이틀의 영예 잇다

전문무역상사 파워렉스 글로벌은 자동차에 관한 제품군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자동차 정비기기 및 자동차 제조 소모품 등 차량용 리프트부터 독일 자동차 메이커 생산 공정에서 사용되는 특수 섬유 및 연마지까지 다양한 주력 제품군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현재 파워렉스 글로벌은 해외 시장에서 자동차 정비기기 전문 브랜드 ‘Powerrex’를 운영하고 있으며, 호주 시장의 경우 전체 차량용 리프트 시장에서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40여 개국에 수출하며 명실상부한 자동차 유관제품 전문 수출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호주 최대의 자동차 용품 유통기업인 Burson Automotive에 납품을 개시하며 호주 현지시장의 점유율이 더욱더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Powerrex’를 명실공히 호주 최고의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시킨 이 대표는 이뿐만 아니라 국내 제조기업들의 해외 수출길을 열어 무역산업 발전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2017년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에서 기업혁신발전 대상을 받았다. 이어서 최근에는 아시아기업인협회(AEA)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글로벌 기업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올해의 글로벌 기업인’ 시상은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기업 및 단체, 전문가 등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2005년 제정된 상으로 아시아 기업가 협회와 Global Top Brand Award 조직위원회, 글로벌 브랜드 위원회, 세계화상기업인연합회, 상하이대, 글로벌 CEO 비즈니스 매거진, 아세아 기업인 연합회 등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애플, 맥도널드, KFC 등이 과거에 수상한 바 있는 권위를 가진 상이다. 특히, 해외한인무역협회장이었던 권병하 헤니권그룹 회장이 아시아기업인협회에서 수상하는 ‘아시아 기업인상’을 수상한 이후 ‘올해의 글로벌 기업인’ 수상은 이우석 대표가 한국인 최초이며, 최연소 수상의 영예 또한 안게 되었다. 이로써 이 대표는 그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가 가는 길을 힐난 받아야 했던 과거의 아픔을 딛고, 오로지 실력만으로 아시아가 주목하는 기업가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가 이러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원동력은 성공을 향한 집념, 그리고 항상 가슴 속에 되새겼던 꿈이다. 그가 파워렉스 글로벌을 설립한 목표이자 꿈은 바로 ‘Business to change the world.’ 선도적이고 도전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추구하며 세계에서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그가 강력하게 믿는 신념은 ‘Business is all about the men right next to you.’ 즉, 사업은 주변에서 함께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달린 것이므로 나의 능력보다 파트너, 임직원 등 함께 가는 동반자들과의 협업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 Standard & Go / 오프라인 매장 가산본점

편견에 맞서 싸웠던 소년, 세계 정상을 꿈꾸다
이우석 대표는 국제 시장의 상황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의 변화를 읽고 재빠르게 움직이는 것에서 나아가 여러 분야와의 콜라보레이션과 컨버전스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내비쳤다.
온라인과 O4O시장 진출을 통해 경험을 축적하여 벤처무역기업으로 거듭나고, 기계엔지니어링 및 IT 기술을 풍부한 해외 경험에 접목하여 기존에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新무역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이에 2015년부터 전자상거래 사업에 역점을 두고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업그레이드 쇼핑몰 Standard Store(www.standard-store.co.kr)와 1인 가구 전문 쇼핑몰 Uno box(www.unobox.co.kr)를 오픈하고 금천구, 구로구, 관악구, 양천구, 광명시에 당일 직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과정에서 오프라인과의 연계를 거쳐 첫 오프라인 매장인 Standard & Go를 오픈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과 연계한 O4O(Offline for Online)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첫발을 내디뎠으며, 3개월 만에 음료 부문 주문만 10,000건을 돌파하는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각 지역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월평균 30%의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우석 대표는 “1990년대 말 인터넷이 시장에 대변혁을 불러오고 2010년대 스마트폰의 등장이 유통시장 전반을 모바일 위주로 뒤흔들었듯이 앞으로 이러한 일련의 혁명적 변화를 가지고 올 기술은 블록체인일 것”이라고 단언하며, “블록체인 기술은 이미 에스토니아에서 국가 ID 시스템에 사용될 만큼 안정적이고 고도화 되었다. 물론 현재 시장에서 보안 문제와 가치의 급 변동성으로 인하여 논란이 많은 비트코인을 보면 아직 기술적· 경제적으로 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기술의 발전과 가상화폐 경제의 확장으로 인하여 새로운 혁명적 변화를 이끌 것이고 이는 해외 무역에 가장 큰 임팩트를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이 무역의 프로세스에 끼칠 영향에 대해서도 말을 전했다. 첫째로 안전하고 공신력 있는 무역 거래의 지불 방식이다. 지불의 신뢰 혹은 제품의 신뢰에 대한 부분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거래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거래 계약이 충족되면 즉각 자동으로 이체되는 스마트 거래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기술을 통해 무역거래를 복잡한 신용장 개설의 절차 없이도 계약 불이행에 따른 위험도를 헷지(Hedge) 할 수 있으며 지불의 속도 또한 실시간으로 전개되어 은행 거래보다 빠르게 대금지급을 완료할 수 있다.
둘째로 무역거래 자료의 공신력 확보이다. 현재 각종계약은 각 계약의 주체가 추후 법적 분쟁에 대한 대비를 위하여 계약서를 다양한 형태로 작성하여 보관한다. 하지만 변호사를 통한 공증 등 법원이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조작이 불가능한 계약의 방법은 절차가 복잡하고 물리적으로 제출하여야 하며 비용이 소요되는 등의 문제로 인하여 단일 결제를 하나하나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 하지만 파워렉스 글로벌의 시스템에서는 시스템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의 컴퓨터 시스템에 모두 동일하게 저장되어 교차 확인함으로 조작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며 간편하게 계약 자료의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파워렉스 글로벌의 E-Commerce 센터는 해외 각지에 흩어져 있는 제품의 무역 정보를 한곳으로 모으고 제품의 수출입 프로세스를 일원화 및 자동화 하는 솔루션 Trade Standard(가칭)을 준비 중이며, 이 솔루션은 P2P 무역의 주축인 중간규모의 생산자, 유통업체, 개인 판매자, 개인 고객들이 흩어지고 다원화 되어 복잡한 구매 및 판매 프로세스부터 선적 관련 문제까지 원스톱으로 자동화 할 예정이다. 또한, E-Commerce센터에서 운영 중인 Standard Store(www.standard-store.co.kr)와 Uno box(www.unobox.co.kr)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언제든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으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내년 적용하여 비트코인으로 쇼핑할 수 있는 최초의 국내 쇼핑몰을 목표로 하고 있다. Trade Standard에서도 무역거래를 블록체인을 이용한 스마트 계약 이행 시스템과 비트코인 등 전자 화폐 결제를 적용하여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혁신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우석 대표는 “보다 혁신적인 성장을 위하여 가능하다면 연내에 Korea Startup Market(스타트업기업 주식시장)에 상장하여 기업을 공개할 것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세계 시장을 누비는 젊은 벤처기업으로써 성공신화를 써내려 갈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어리지만 누구보다 더 나은 세상을 갈망했던 어린 시절, 기준도 없고 명분도 없는 모질고 혹독한 편견과 비난에도 굴하지 않았던 소년은 장성하여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길을 개척하는 숨은 주역이 되었다. 그리고 이제 아시아가 그를 주목하고 있다. 이우석 대표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으며, 그가 열어가는 新무역시대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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