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2터미널, 빠른 스마트공항으로…
인천공항 제2터미널, 빠른 스마트공항으로…
  • 남궁주 기자
  • 승인 2018.01.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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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청와대

인천 국제공항 제2 터미널이 4년 여의 공사 끝에 18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500만 명 이상의 인력과 87만 대의 장비가 투입된 결과이다. 

특히 2터미널은 무인 기기를 크게 늘려 최첨단 공항의 입지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탑승 수속을 승객이 직접하는 건 물론 짐도 직접 부칠 수 있다. 탑승까지의 시간이 최대 2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버스 대합실과 공항철도, KTX 역을 한곳에 모아놓아 접근성도 높였으며, 조경에도 심혈을 기울여 공원같은 공항을 만드는데도 역점을 뒀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의 수용인원은 연간 천800만 명으로 18일부터 아시아나 항공과 저비용 항공사 이용객은 기존의 1터미널을 사용하고 대한항공·델타항공·에어프랑스항공·KLM네덜란드항공 4개 항공사 이용객은 2터미널로 가야 한다.
한편, 인천국제공항은 3터미널도 추가 건설해 2030년에는 연간 1억 3천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3대 공항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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