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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다양한 자산에 손쉽게 투자하는 로보어드바이저데이터와 컴퓨터 알고리즘을 활용한 선진금융 노하우를 모바일 기술에 접목하다
김수연 기자  |  melon641@sisanews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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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7: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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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타임 김수연 기자] 로보어드바이저는 로봇과 투자전문가의 합성어로 투자자의 자산운용과 자문 및 관리를 해주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핀테크 기업 AIM(Automated Investment Management·getaim.co, 대표 이지혜)은 ‘자산관리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도 아주 쉽게 자산을 늘릴 수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내놓았다. 스마트 알고리즘(연산 규칙) 기반의 자동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금융을 몰라도 하룻밤 사이에 글로벌 투자자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연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에 최적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AIM
AIM은 모바일로 고객에게 직접 맞춤형 자산관리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자문과 관리를 해준다. 특히, 글로벌 Top 헤지펀드 수준의 선진화된 투자 전략을 중개 없이 자체 앱을 통해 고객에게 직접 제공하는 것이 AIM만의 차별화다. 우리나라는 비대면 자산 일임 운용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에 AIM은 2016년 10월 투자자문사 등록을 통해 100% 비대면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실현했다. 현재 AIM은 금융위원회에서 요구하는 인적, 물적, 자본금 요건을 갖춘 국내 1위 투자자문사(고객 수 기준)이자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수익률 1위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AIM의 자동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문 금융지식이 없는 일반 투자자들도 모바일 기기로 손쉽게 전 세계 77개국 12,700여 개 다양한 분산자산에 투자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일반인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초저위험 분산투자'를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금융소득을 얻도록 돕는 게 에임의 기본 철학이다. 스마트폰 앱에 투자자의 자산, 연봉, 목표 수익률, 위험 성향, 재무 목표 등의 항목을 기입하면 에임의 핵심 역량인 컴퓨터 프로그램이 알아서 개인에게 맞춤화된 투자자문을 제공한다. 글로벌 선진시장과 신흥시장의 다양한 주식과 채권 자산을 대상으로 투자비율을 산출하고, 뉴욕증시에 상장된 2,500여 개의 ETF(상장지수펀드) 중 비용은 낮고, 수익성과 유동성이 좋은 ETF를 각 부문마다 한 개씩 골라준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컴퓨터가 24시간 시장 상황을 점검, 변화가 감지되면 적정 시점에 보유 종목을 사고 팔 수 있도록 조언한다. 한국투자증권과 파트너십을 맺어 고객이 투자자문을 수용할 경우에는 앱에서 바로 주식·채권 등 다양한 종목 거래를 실행할 수 있다. 투자자는 AIM 앱 내에서 주문 버튼만 누르면 뉴욕 증시가 열리는 하룻밤 사이 글로벌 EFT매매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어 다음날 아침 글로벌 투자자가 되어 있는 것이다. 혁신적인 기술의 1:1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업계 대비 75% 낮은 비용으로 제공하여 개인투자자들의 진입 문턱도 낮췄다. 투자 금액은 최소 500만 원부터 시작할 수 있고, 운용 보수(수수료) 또한 0.5%로 업계 최저 수준이다.

   
 

대중을 위한 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을 지향하다
AIM의 알고리즘은 긴 호흡으로 경기사이클을 모니터링하며 꾸준히 위험신호나 회복신호를 감지한다. 이를 통해 수익이 높으면서도 위험은 줄인 ‘잃지 않는 투자’를 유지한다. 지난 2015년 7월에 설립되어 2년 6개월의 연구개발과 성공적인 베타 서비스를 완료한 AIM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 스토어에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정식 버전 출시 이전에는 약 5,500여 명의 서비스 이용 희망자 중 200명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2017년 2월부터 자체개발한 베타 서비스 모바일 앱을 통해 22억 규모의 자산을 관리해왔다. 시범서비스 이용 고객별 연평균 환산 수익률은 최근 1월 기준 8.48%~20.96%에 달했고, 최대 하락폭은 1.9%로 서비스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 AIM 이지혜 대표

AIM의 핵심 가치는 자산규모가 크지 않은 개인투자자들도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으며 금융소득을 늘려가는 것이다. 이지혜 대표는 AIM 창업 전 미국 시티그룹 자산운용을 거쳐 글로벌 선도 퀀트 운용사인 아카디안에서 7년간 100조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투자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월가 한가운데에서 2000년대 초중반의 폭발적인 상승장,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 그리고 위기 이후의 점진적인 경기 회복을 모두 겪는 흔치 않은 경험을 가졌다. 이 대표는 “욕심에 눈이 멀어 투기성 짙은 선택을 하다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과 금융위기의 여파로 죄없이 삶이 무너져버린 사람들 모두를 보았습니다. 변화무쌍한 시장 국면과 이에 휩쓸리는 사람들의 삶을 보면서, 금융을 잘 알지 못하는 일반인에게 필요한 투자가 무엇일까 깊은 고민을 했어요. 대중적이지만 훌륭한 자산운용 시스템을 통해서 우리 주변의 모두가 건강하게 자산을 늘려갈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 대표가 말하는 로보어드바이저는 ‘모두를 위한 전문 자산관리(Professional investment management for all)’이다. AIM의 목표는 일반 투자자들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진입장벽을 허무는 기술로 누구나 자산을 증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 대표는 “차별화된 서비스 모델을 기반으로 향후 2년 내에 7만 명의 투자자를 확보하고 1조원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는 디지털 자산관리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AIM과 함께 합리적이고 건강한 투자를 시작하는 분들이 늘어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변화된 삶이 AIM의 가장 중요한 성공지표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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