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가 인정한 구강위생용품, 일반소비자 만난다!
치과의사가 인정한 구강위생용품, 일반소비자 만난다!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8.02.13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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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적·양적 성장 도모하는 치과전문 브랜드 아미덴

[시사뉴스타임 김수연 기자] 구강위생용품 브랜드 ‘아미덴’으로 더 유명한 퓨어덴탈은 밝은 미소, 밝은 미래를 꿈꾸는 젊은 기업이다. 구강위생용품, 의료기기, 치과재료 및 장비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퓨어덴탈(대표 강희문)의 2018년은 외형을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노리는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다.

대한민국 구강위생용품의 자존심 ‘아미덴’
퓨어덴탈은 독자 브랜드 아미덴을 주축으로 치과용 기능성 칫솔, 칫솔치약세트, 아이스팩, 어린이 칫솔, 황사용 마스크, 치과용 LED(발광다이오드) 광중합기 등을 중점으로 구강과 미용 관련 제품을 제조·유통하고 있다. 아미덴(Amiden)은 스페인어 ‘amigo(친구)’와 ‘dental’의 합성어로 ‘치과 친구’를 의미한다. 브랜드명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 대중보다 치과병원에게 더 친숙한 브랜드이다. 주력 제품인 칫솔도 치과에 공급하는 기능성 칫솔이 주류이다. 이 제품은 미국 Dupont사의 Tynex 원사를 사용해 칫솔모가 치아틈새 구석까지 침투하여 효과적인 프라그 제거가 가능하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편안한 그립감을 구현했으며 다섯 가지 칫솔모(교정 일반모, 교정 슬림모, 일반모, 일반 슬림모, 이중 슬림모)로 선택의 폭도 넓혔다. 컬러풀한 투톤 컬러의 디자인은 또 하나의 차별화 포인트로 임상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전국 치과의원의 다양한 기호를 겨냥한 맞춤형 구강위생용품으로 전문성을 입증한 아미덴은 유통 채널을 강화해 일반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강 대표는 아미덴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치과의원을 주요 고객층으로 확보한 것도 ‘치과의사가 인정한 구강위생용품 브랜드’라는 전략의 일환이다. 퓨어덴탈 설립 전 치과 관련업체 영업사원으로 7년간 재직하며 쌓은 경험이 아미덴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되었다. 강 대표는 아미덴 브랜드를 필두로 구강위생용품 제조 및 유통, 판촉, 네일 용품 유통 사업으로 분야를 확대하여 대중브랜드화 전략을 세우고 있다. 판촉 사업은 벌써부터 활기를 띈다. DB손해보험에 5P치간칫솔 6만 개 납품을 완료했고, 삼성생명 본사에서도 대량구매가 진행되고 있다. 

▲ 퓨어덴탈 강희문 대표

강 대표는 “브랜드 대중화를 위해 아미덴 신규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앞으로 구강위생용품뿐만 아니라 네일, 생활용품, 미용 분야로 넓혀 지속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고품질의 제품으로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미덴은 차별화된 구강과 미용 관련 제품을 제조·유통하는 브랜드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머니투데이 주최 ‘2017 대한민국 기업대상’ 브랜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를 항해…
최근 퓨어덴탈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인근 대륭테크노타운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 지난해 ‘2017 DENTEX’, ‘2017 SIDEX 서울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에 참가하여 대내외적으로 브랜드를 알린 데 이어 올해도 오는 3월에 ‘세텍메가쇼 2018 시즌1’, 6월 ‘SIDEX 2018’에 참가하여 일반 소비자들과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수출 확대를 통해 아미덴의 해외 신규 시장 개척에도 주력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여 올해 50억 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강 대표는 “외형이 확장된 만큼 올해는 특히 중요한 시기이고, 아미덴이 대중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뜻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7년간 재직했던 직장에서 나와 퓨어덴탈을 설립했을 때 ‘밝은 미소를 꿈꾸는 회사’를 만들자는 목표가 있었어요. 직원이 즐겁게 일하는 회사가 좋은 제품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퓨어덴탈의 직원들은 저녁 6시에 이른바 '칼퇴근'을 한다. 강 대표가 지시를 내리기보단 직원들이 각자의 개성으로 일에 몰두하고 있다. 자율성을 갖고 자신의 일에 몰입함으로써 최적의 성과를 내놓는 것이야말로 개인의 행복과 회사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는 게 강 대표의 철학이다. 회사의 질적·양적 성장을 향한 열정 속에는 숨겨진 뜻이 있다. 기업 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긍지를 높이는 믿음과 사명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강 대표는 “특히, 제가 다니는 교회를 통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구제 활동에 전념하고자 합니다. 사회의 빛과 소금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교회의 선한 영향력을 회복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그가 항상 마음속에 새기는 주님의 말씀이다. 강 대표는 “하나님께서 나눌 수 있는 능력을 주시니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나눔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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