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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피에스, ‘고객기술지원센터’ 준공식 개최
임창훈 기자  |  limch@sisanews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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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9  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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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열린 티오피에스 고객기술지원센터 준공식(자료제공=티오피에스)
㈜티오피에스가 경남 김해시 본사에 새로 설립한 고객기술지원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티오피에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워터젯(water jet) 분야 기술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 워터젯 시장 선도 업체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할 목적으로 100여명의 그룹, 계열사의 임원들과 국내외 고객들을 초청하여 7일 준공식을 진행하였다.

고객지원센터 준공식에서는 또한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제품 ‘Mach 200’이 처음으로 소개되었으며, 3종의 주력 모델을 포함한 총 14종의 시스템을 선보였다.

티오피에스의 최창훈 대표는 준공식에서 “티오피에스와 Shape Technologies Group의 아시아태평양 고객기술지원센터 준공으로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을 거점으로 하는 해외 고객들에게 그룹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최첨단 초고압 기술들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설립 이래 20여년 동안 국내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티오피에스 워터젯 시스템의 우수한 생산 능력과 그룹이 보유한 초고압 기술을 바탕으로 워터젯 분야의 독보적인 선두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Shape Technologies의 아시아 지역 대표인 Paul Brown도 연설에 나서 “고객의 요구에 맞출 수 있도록 새롭게 준공한 CTC를 통해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아무리 까다로운 어플리케이션이라 하더라도 고객의 요구에 최상의 솔루션을 찾을 수 있도록 고객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오피에스는 2016년 워터젯 시스템의 독특한 설계·생산 역량을 인정받아 세계 최대의 초고압 공정 솔루션 그룹인 Shape Technologies Group의 일원이 되었으며, 그룹의 아시아태평양 거점으로서 사세를 확장하면서 2017년 100%의 신규 고용을 이끌어냈다. 또한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하여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세계 최고의 초고압 기술들을 국내 산업에 적용시켜 나가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워터젯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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