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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중 집안을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IP 카메라 인기해킹보안성 강화한 안심 IP 카메라로 안전을 한 번 더 단속한다!
윤영수 기자  |  youngs@sisanews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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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3  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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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아이넷 김상진 대표
글로벌아이넷(대표 김상진)은 해킹보안성을 강화한 풀 HD 고성능 IP 카메라 ‘로보뷰(Robo View)’를 출시하여 많은 구매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IP 카메라(Internet Protocol Camera)는 유무선 인터넷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카메라로, 외부에서도 집 안 상황을 PC나 휴대폰으로 점검할 수 있다.
IP 카메라는 집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몸이 불편한 환자가 부득이하게 집에 혼자 있는 경우, 혹은 반려동물 안전용으로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가정뿐 아니라 사무실, 매장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된다. 그런데 무선공유기의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IP 카메라가 해킹에 취약하여, 제3의 인물이 해킹을 통해 개인 카메라를 추적하는 등 사생활 침해 범죄 도구로 악용되는 사례가 최근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글로벌 아이넷’이 지난 해 개발한 ‘로보뷰’는 가정의 안전을 한 번 더 단단히 단속해 주는 IP 카메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로보뷰’는 제품 별로 UID(User Identifier, 사용자 식별자) 번호를 내장해, 이 번호를 모르는 사람은 접속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한편 비밀번호는 영문자와 숫자, 특수기호 조합 8자리 이상 설정해야 하며, 초기 설정된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으면 시스템에 접속할 수 없도록 하여, 고객으로 하여금 보다 철저한 비밀번호 관리를 유도한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영상 모니터링하는 도중, 타인이 접속할 경우 화면에 모니터링 기기 숫자가 노출된다. 보안 프로그램은 암호화된 기술을 적용해 주기적으로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실행하도록 했다.
글로벌아이넷은 지난 해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마련한 민-관 협력 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는 IP 카메라 제조사 및 유통사와 함께 IP 카메라 침해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보안 강화 방안을 논의하게 마련된 것으로, 글로벌아이넷은 이 자리에서 보안 관련 범죄와 피해 확산을 막는 데 힘을 보태기도 했다.

화질과 영상 각도 기술도 ‘안심’
보안 외의 성능에 있어서도 앞선 기술을 선보였다. 우선 200만 화소의 풀HD 고화질 영상을 무선 와이파이를 통해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로보뷰’는 1080P 풀HD 화면을 지원하며 차세대 이미지 칩이 내장되어 있어 집안을 높은 해상도로 선명하고 빠르게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야간 적외선 센서가 내장돼 있어 어둠 속에서도 약 10m 전방까지의 공간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 넓은 영상 각도를 확보하여 집안을 사각지대 없이 살펴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이 놓인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 좌우 355도, 상하 90도로 움직이며 130도의 넓은 영상 각도로 두루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로보뷰를 구성하고 있는 각종 부품들은 김상진 대표의 주도로 최신 전자 부품들을 사용하고 있고 타 제품과는 성능이나 화질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아이들 혹은 어르신이 집안에 있을 경우 내장된 마이크와 스피커로 양방향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다. 외출 중 침입자가 발생할 경우 카메라에 내장된 모션센서가 작동하여, 사용자 스마트폰으로 즉시 경고음이 울리고, 한번의 버턴 클릭으로 스마트폰에 영상을 녹화저장하고 장면을 실시간 촬영할 수 있다. 따라서 위급 발생시 우선 스마트폰 통신을 통해 집안에 있는 사람이 안전하게 대처하도록 하거나, 침입자에게 경고 등 빠르게 조치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 SD카드를 내장시켜, 녹화된 스마트폰으로 날짜와 시간을 검색하여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션 감지 기능으로 사물이 움직일 때만 녹화 기능이 작동하기 때문에 32GB의 경우 약 15일, 64GB는 약 30일치의 영상 저장이 가능하다.
‘로보뷰’는 금융이관, 관공서, 국가주요시설과 병원, 학교, 학원, 어린이집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이러한 공간에서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서비스와 설치하여, 1~10년 단위로 이 회사의 ‘데이터 센터’에 자동 녹화되는 방식으로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글로벌아이넷은 현재 실외용 IP 카메라를 개발 중이다. 또한 향후 인공지능, 안면의식 IP 카메라도 개발할 계획이다. 김상진 대표는 “IT 제품 전문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안전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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