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 평화 위한 한중일 3국 협력 강조…
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 평화 위한 한중일 3국 협력 강조…
  • 김민오 기자
  • 승인 2018.05.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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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정상들은 지난 5월 9일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한중일 3국 협력을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상회의에서 ‘판문점 선언 지지 특별성명’ 채택에 감사를 표했고 리커창 중국 총리는 한반도 비핵화에 적극적 역할을 약속했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북한이 ‘구체적 행동’으로 연결시켜야 한다는 데 방점을 뒀다. 특히 한중일 3국은 '4·27 판문점 선언'을 지지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특별성명을 채택했다. 3국 정상은 성명에서 "현재 북한을 둘러싼 긍정적인 진전을 위해 그간 국제사회가 경주해온 모든 노력들을 평가한다"고 말하며, "일본과 중국의 정상들은 특히 4월27일 역사적인 2018년 남북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공동 목표로 확인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 합의된 '한반도 평화, 번영 및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평가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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