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타임
건설·부동산
창업자와 고객 모두가 행복한, ‘메탈 라운드 하우스’한 시간이면 생기는 친환경 이동식 카페
윤영수 기자  |  youngs@sisanewstime.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2  10:17: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하나로클럽 용인점 주차장에 둠 카페 하나가 자리잡고 있다. 마트에서 장을 보고 나오는 사람들이 쇼핑한 물건을 싣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부터 주차장에 차를 세우자마자 카페부터 찾는 손님들로 적지 않다. 우선 눈길을 끄는 것은 카페 디자인이다. 편안한 모습의 둥근 디자인. 컨테이너 하우스의 미완성된 느낌이 없고, 컬러도 산뜻하다. 카페 뒤쪽 녹음과 우거져 커피를 마시는 모습도 한가로우며 삼삼오오 간단한 간식을 즐기는 손님들도 많다. 하우스 내부를 들여다보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내부는 편백나무로 안락하게 꾸몄다. 편백나무는 향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 내부 분위기도 자연의 따뜻함을 연출한다. 게다가 편백나무는 건강에 좋은 피톤치드를 발산하기로 유명하다.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자연의 따뜻함을 느끼기를 원했다.”는 박찬기 대표의 배려가 담긴 건축 아이디어다.

   
 
한차원 뛰어난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관심 높아져
카페를 시공한 ㈜더필레츠는 이동식 펜션 및 세컨하우스 사업 전문 업체로 이 카페는 ㈜더필레츠가 개발한 메탈 라운드 하우스(Metal Round House)다. 메탈 라운드 하우스는 지난해 기술 및 디자인 특허를 획득했으며 다양한 컬러로 불소 도장한 고강도 알루미늄 압출 바를 연결해 직선과 곡선 형태의 벽체를 유지한 플렉시블한 건축 구조체이다. ㈜더필레츠의 메탈 라운드 하우스는 신개념 이동식 하우스이다. 설치하는 데 고작 한 시간이 소요된다. 안산에 위치한 본사 공장에서 용도,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 알루미늄 패널을 제작하여 현장에서 자바라 공법으로 조립하여 완성함으로써 이동과 고정이 매우 간편하다. 바닥 평탄 작업이 필요한 이동식 목조와 달리, 어디든 높이 조절만 하면 설치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기존 컨테이너 하우스보다 한 차원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이 건축물은 '가'등급 단열재인 100% 우레탄 폼 시공으로 여름엔 시원한 집, 겨울엔 따뜻한 집을 제공한다. 단열, 방습, 차음 효과가 뛰어나며 두께도 600mm로 결로현상이나 소음문제에도 끄떡없다. 일반 철제 샌드위치 패널로 지으면 녹도 슬고 단열성, 내구성이 미약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메탈 라운드 하우스는 내진성, 내구성도 뛰어나며 견고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외장재로 사용된 알루미늄 패널 및 내부 자재는 친환경 소재로 모든 부분이 재활용이 가능하기에 친환경 주택이라고 할 수 있다.

   
 
내부 디자인도 비교적 자유로워 구조부터 매치, 컬러까지 사용자의 니즈가 상당 부분 반영된다. 카라반보다 공간이 넓어 카페뿐 아니라 사무실, 매점, 간이식당 등 소자본 창업자의 상업 공간으로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으며 펜션이나 세컨드 하우스, 전시 부스로 활용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 작년에 비해 높은 온도와 점점 높아지는 삶의 질로 서울근교의 캠핑이나 펜션으로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어 숙박 시설에 대한 관심 또한 많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주)더필레츠 관계자에 따르면 숙박객들이 펜션, 캠핑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 중 하나가 숙박시설의 디자인, 조경, 시설 등 외형이라고 전한다. 펜션이나 세컨드 하우스로 더필레츠의 이동식주택을 선택하는 이유도 이러한 편의시설 및 외형을 꼽을 수 있다.

   
더필레츠 박찬기 대표
박찬기 대표는 건설회사 출신으로, 회사원 시절부터 관심 있던 세컨드 하우스 건축의 꿈을 퇴직 후에 실현했다. 연구에만 3~4년이 소요되어 연구개발비를 충당하기 위해 건설 현장에서 아르바이트도 불사했다는 그의 정성이, 소자본으로 세컨드 하우스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꿈을 실현해 주고 있다. 현재 카페 및 하우스 직영 7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설계, 시공, 디자인은 모두 박찬기 대표가 직접 맡아서 했다. 건축 시공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별장, 농막 및 각종 펜션, 캠핑장 조성에 힘쓰고 있는 박찬기 대표는 “둠하우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내부 디자인을 설계·제작하므로 만족도가 높다”며 향후 복층 테라스 형태의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도 라운드하우스처럼 둥글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여유를 바란다.”는 박찬기 대표는 “앞으로도 온 국민이 자연과 힐링할 수 있도록, 그러나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고 어디에든 둘 수 있는 제품을 거품 없는 가격에 보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Metal Round Happy Dome House’ that satisfies both the customer and the founder
Eco-friendly movable cafe that can be built in 1 hour

You can find a dome cafe at the parking lot of Hanaro Club Yongin branch. Many customers visit the cafe to take a break on their way out of the mart with a cart packed with shopped items; some customers stop by at the cafe first before going to the mart. First thing that calls people’s attention to the cafe is its design. Its circular shape gives comforting feeling. The cafe doesn’t give incompleteness of container house and its color is refreshing. Behind the cafe, there are evergreen trees that creates relaxing environment for the customers to drink coffee and enjoy snack in small groups. If you look inside the cafe, it gives a different atmosphere. Indoor is made with Hinoki cypress. Hinoki cypress tree has good scent and good for health. Cafe gives warm feeling of the nature as well. Furthermore, Hinoki cypress is also famous for emitting phytoncide which is good for health. This place is built with thoughtful idea of CEO Changi Park: “I want customers to feel warmth of nature while they enjoy a cup of hot tea.”

   
 
Its one level higher futuristic design calls customers’ attention
This cafe is a Metal Round House built and developed by The Fillet’s Inc., a company specialized in movable pension (lodging) and second house enterprise. Metal Round House acquired patent for its technology and design last year; Metal Round House is a flexible construction structure that maintains the wall structure of circular and straight lines by connecting extruding bars made of various colors of high strength aluminum bars covered with fluorine. The Fillet’s Inc.’s Metal Round House is a movable house of a whole new concept. It only takes 1 hour to install it. This company based in Anyang has its factory in Paju where it can easily produce aluminum panel by the needs of the user; it is easy to move and fix the Metal Round House as it is made by assembling such panels on site using foldable screen(Jabara) method. Unlike movable wooden construction that needs to even out the floor, this house can be build anywhere after adjusting the height. This building that is one level improved from the existing container house offers a house that is cool in summer and warm in winter as it uses 100% of urethane form, which is ‘A’ level heat insulating material. It is highly effective on heat insulation, damp proofing and sound insulation. Also, it is 350mm thick, which prevents it from dew and noise. If the building is built with general steel sandwich panel, it will surely become rusty; also, it will have weak heat insulation and weak durability. Yet, Metal Round House can be used almost permanently as it is hard and equipped with high level of anti-shock and durability. Also, it can be called eco-friendly house as all parts of its exterior aluminum panel and its indoor materials that are made of environment friendly substance can be recycled. Furthermore, it has been reborn to a safe and comfortable house as it is built according to the structural safety calculation of construction law.
   
 
Most needs of the user from structure, match to color can be applied on its interior design as it allows fair freedom of choice. Also, it can be used as the commercial space of the founder with limited funds for various purposes including cafe, office, small food market, movable restaurant as it has larger space compared to caravan. More and more of these are being used as pension (lodging), second house or exhibition booth. Also, people’s interest on housing facility is fairly increasing as more people are heading to camping site or pension (lodging) nearby Seoul for higher temperature than last year and improving quality of life. According to the personnel of The Fillet’s Inc.,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ors that the people consider when they choose either pension or camp sites is the exterior of the housing facility including design, landscape architecture and facility etc. Such facility and exterior are the reason why people choose the movable houses of The Fillet’s Inc. as pension (lodging or second house)

After retiring from the construction company he used to work for, CEO Changi Park fulfills his dream to build second house that he had interest since the time he worked in the previous company. His sincere efforts are realizing dreams of the people who dream second house with a limited fund. Currently, it is operating 7 branch offices including cafe and house, and CEO Changi Park has personally participated in planning, building and designing process of such offices. Suggesting a new paradigm for construction and building field and putting efforts to build vacation housing, farmer’s hut and various types of pension and camping site, CEO Changi Park said, “the customers are highly satisfied as Dome House plans and builds as the user’s request.” He also said that they will be releasing duplex housing with terrace in future. “Wishing customers to live and enjoy life smoothly as the shape of the round house no matter how the world discourages one”, CEO Changi Park of The Fillet’s Inc. revealed his goal “to provide the product that can be placed anywhere without harming the nature while healing the people of the nation in the nature at the fair and reasonable price which is not over priced.”
 

< 저작권자 © 시사뉴스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영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재보선 압승…
2
인동전자㈜, 복합방열소재 개발로 그라파이트(Graphite) 시장에 도전장
3
트럼프·김정은, 北美정상회담 공동합의문에 서명
4
육아휴직 고민중이면 대체인력 활용, 20개 기관에 인건비 지원
5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환경보건법 개정·공포
6
서울·경기 지역에 대학생·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 주택 공급
7
창업자와 고객 모두가 행복한, ‘메탈 라운드 하우스’
8
제로에너지빌딩은 신성장 국가산업전략으로 업그레이드되어야
9
올해 북한 관련 도서 판매량 역대 최고치 경신
10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신청 온라인으로 가능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동구 양재대로 1424, 303호 시사뉴스타임  |  대표전화 : 02)416-1182  |  팩스 : 02)416-114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강동, 라00086  |  발행·편집인 : 김민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오
시사뉴스타임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컨텐츠(기사·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1 시사뉴스타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isanewstime@sisanewsti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