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간 수영장 설계 및 시공 한 길…
10여 년 간 수영장 설계 및 시공 한 길…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8.08.10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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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水환경을 만들어가다

[시사뉴스타임 김수연 기자] 휴가철 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수영장이 호텔이나 펜션뿐만 아니라 단독주택에도 들어서고 있다. 수영장을 계획하고 있다면, 골조(철근콘크리트 구조) 수영장으로 만들지, 혹은 상대적으로 간단한 조립식 수영장으로 할지 고민할 것이다. 더 큰 고민은 ‘과연 어느 업체에 믿고 맡겨야 드림 하우스가 실현될 것인가?’다. 수영장 시공 전문기업 워터케이는 10여 년간 수영장만을 만들어온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강정균 대표를 필두로 전문 인력들이 전문적인 설계와 시공 등 모든 공정을 하도급 하나 없이 직접 시공하여 클라이언트가 만족하는 결과물로 신뢰를 받고 있다. 

 

저렴한 유지비용만족도운영 편리성 등 고려한 수처리 시스템 제공 
워터케이는 지난 12년간 수영장 시공 수처리 여과설비, 양식장 등에서 전문적인 설계와 시공을 해온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풍부한 현장 업무 경험으로 국내 수처리 사업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인체에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수영장 수질과 관련하여 많은 연구와 노력을 통해 새로운 정수처리 시스템을 개발,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워터케이는 5개의 중요장치(순환장치·여과장치·살균장치·가온장치·제어장치)로 구성되어진 수처리 장치 및 수처리 시스템을 선정하여 각각의 장치들의 유기적인 운영으로 저렴한 유지비용·이용자의 만족도 상승·관리자의 운영편리성 등을 고려한 최상의 수처리 시스템을 구성하여 설계 및 시공에 반영, 청결한 수질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만들고 있다. 

또한, 워터케이는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여 시공 시 하도급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모든 공정을 진행하여 공사가 끝난 후에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최소화 하고 있다. 문제점이 생긴다하더라도 단기간 내에 보완할 수 있다는 게 강 대표의 설명이다. 강정균 대표는 “전국에 어디라도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가서 하자 보수에 대해 클라이언트와 상담하여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우리의 강점”이라며 “수영장 기계 장비와 수영장 전용 타일을 직접 해외에서 수급하여 소비자분들에게 납품하다 보니 타 업체보다 제품의 퀄리티가 높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계 장비에 대한 A/S 부품수급이나 제품의 문제에 대해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것도 워터케이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강정균 대표는 “인생을 살면서 실패하는 이유는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는 절박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워터케이는 절박한 심정으로 한 현장, 한 현장을 집중하여 클라이언트가 만족할 수 있는 공사를 해드리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워터케이는 국내보다 수영장 문화와 관련 산업이 발달한 유럽과 미국에서 수영장에 관련된 수처리 기계 장비와 액세서리, 수영장 전용 타일을 수입해온다. 강 대표는 “해외 박람회에 자주 방문하여 고품질의 제품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전문화된 수영장 골조 공사와 기계 설비 그리고 타일 공사에 집중하고 있지만, 향후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자체 브랜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라고 전했다. 현재 워터케이는 ▲아쿠아리움, 호텔, 펜션, 리조트, 양식장 등 여과기 외 수처리 장비 설계 및 시공 ▲전국 휴양시설 및 개인주택 수영장 시공 ▲수영장 타일 시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특히, 수처리 장비 기계 설비를 주력으로 해오다 수영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호텔과 펜션, 개인 주택 등 수영장 시공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호텔, 어린이 전용수영장을 포함하여 전국 80여 곳의 수영장과 수처리 설비를 시공했다. 

강정균 대표
강정균 대표

수처리 산업에 자부심을 갖다

강정균 대표는 “12년 전 대학교에서 물 부족국가에 대한 강의를 받고 환경 산업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가 물을 여과해서 다시 사용하는 것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여과기라는 제품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고, 수처리 기계 장비 설비라는 데 관심을 가지다가 우연히 수영장 시공회사를 알게 되었죠. 그 회사 사장님께서 같이 일하자는 제안을 하셨고, 10여 년간 현장에서 관리자로 일을 하며 많은 공정을 보고, 듣고 배웠습니다. 기술은 한 번 배우면 평생 가는 것이기 때문에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게 재밌고, 적성에 잘 맞았어요. 시공을 완벽하게 끝내고 난 뒤에 오는 성취감은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게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자부심은 창업으로 이어졌다. 현재 강정균 대표와 직원들은 최근 국내에서도 수영장 문화가 발달하기 시작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시공 솔루션을 마련하여 안전한 수영장을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하고 있다. 강정균 대표는 “물을 재사용하는 수처리 설비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현재 여과하지 못하는 물이 없을 정도로 기술이 발달했지요. 하지만 기술 개발과 제품화에 들어간 막대한 비용들이 제품 생산에 끼치는 영향력을 배제할 수 없어서 아직까지 수처리 기계 장비들에 대한 금액들이 상당히 높은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라언트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게 회사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첫 번째 발걸음이기에 저희는 물에 관련된 국내외 세미나, 박람회를 견학하여 제품의 질은 높고 금액은 합리적인 제품을 찾아서 소비자분들에게 납품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강정균 대표는 “앞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는 아직까지 개발하지 못한 제품을 발굴해서 워터케이만의 기술력으로 생산하여 해외에 진출하고자 합니다.”라고 전하며 “상술을 버리고 상식을 채우는 기업으로써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등기업이 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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