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친경제 배터리 복원 기술 확산
친환경, 친경제 배터리 복원 기술 확산
  • 김민오 기자
  • 승인 2018.09.13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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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전, 오염된 배터리 120%까지 복원

 

자동차 배터리는 일반적으로 10년 이상으로 자동차 수명에 비례한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충전, 방전을 반복하다가 출력 저하로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폐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렇게 폐기되는 배터리가 국내에서 연간 1,000만 톤 이상으로 여기에 많은 국가 예산이 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에코유복원배터리(대표 김은석)가 ES-K9000 배터리 복원 시스템을 내놓았다. 이는 이 회사의 자체 기술로, 완전 방전되었거나 황산염으로 오염되어 기능이 정지된 배터리를 최대 95~120%까지 복원하여 정상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든다.

에코유의 신기술은 3D멀티입체펄스파동(wave pulse)과 세계 최초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 중 3D멀티입체펄스파동(wave pulse) 기술은 배터리 이 회사 연구팀이 복원의 매커니즘을 완전히 섭렵한 가운데 개발됐다.

배터리 복원 과정에서 전기적 신호에 대한 진동 작용을 통해 상호 펄스 파동 변화를 3D 형태로 교차시키며 오래된 배터리 내부 극판에 형성된 황산염을 분리, 분해하며 동시에 내부 열과 불필요한 전압을 강력한 힘으로 배출시킨다.

이 과정은 AI(인공지능) 프로그램에 의해 보다 정교하고도 완전하게 이루어진다. 복원 작업 중 배터리 내부 상태와 각 셀당 전류와 전압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복원 작업의 강약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극판 손상은 최소화하게 된다.

복원 시간은 10~15시간 정도. 장기간 사용하여 기능이 소모된 폐배터리의 경우, 전해 물질의 균일성이 떨어져 셀 간 전류 편차를 발생시키며, 이 때문에 배터리는 전압은 양호하지만 적정 전류를 유지하지 못하게 된다. 이 경우 해당 복원 시스템은 배터리 복원 중 셀 간 전류 평준화 작업을 통해 최상의 배터리를 최상의 상태로 복원한다.

오토 기능이 내장되어 배터리 상태에 따라 사용자가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한편, 필요에 따라서 수동 조작도 가능하다. 이렇게 복원된 배터리는 필드에서 오랜 지속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소비자 신뢰도가 매우 높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로 경제적, 친환경 가치 달성

㈜에코유복원배터리 측은 자체 시스템에 대해 “놀랍고, 신비로울 정도로 정교한 기술.”이라 자신하며, “매우 안정된 배터리 시스템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고효율, 완벽한 배터리 복원으로 소비자와 국가에는 경제 효과를, 보다 거시적으로는 친환경 가치를 실현하는 기술로 시장의 환영을 받고 있다.

또한 이 복원 시스템 하나로 2V, 6V, 8V, 12V 등 다양한 규모에 적용이 가능하다. 2V 배터리 복원 시스템은 각각의 셀을 초정밀 복원하는 기술로 전동지게차 배터리 등에 활용된다. 6V와 8V는 골프카트, 장비용, 전동카트, 리프트 장비 등의 배터리 복원에 쓰인다.

또한 12V는 주로 차량용 배터리에 많이 쓰이며, 골프카트 외 중장비, 건설장비, 농기계와 군사장비까지 다양하게 사용된다. 2V, 6V, 8V, 12V를 아우르는 100% 디지털 방식의 방전 시스템도 있다.

㈜에코유복원배터리는 배터리 복원력과 정밀성을 갖춘 최고의 기술력으로 국내 복원배터리 소비자 만족 품질 1등급을 달성했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을 지향하며, 경제와 환경에 일조하는 기업이라는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김은석 대표는 그는 “오로지 누군가는 해야 될 일을 한다는 신념으로 조금이나마,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기술개발과 R&D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에코유원배터리는 현재 ES-K9000 시스템을 갖춘 40여 개의 복원배터리판매 협력지점을 양산했으며, 국내시장에서 신재생 친환경 복원배터리사업을 점차 확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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