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장비 및 반도체 진공관련 장치의 국산화에 앞장선다…
디스플레이장비 및 반도체 진공관련 장치의 국산화에 앞장선다…
  • 김민오 기자
  • 승인 2018.09.19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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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에 제품 공급…
투윈하이텍 이남용 대표

 

‘전자산업의 본질은 부품산업’이라고 한다. 제품 경쟁력이 부품에서 나온다는 얘기로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후계자로 구매담당(부품 및 장비) 최고책임자였던 팀 쿡을 지명하기도 했다. 전자업체는 그만큼 협력사를 중시한다. 그리고 이들은 함께 성장했다. 전자업체가 호황을 누리면 협력사 실적도 좋았다. 트리클 다운 이펙트(trickle-down effect), ‘낙수효과’라고 한다.

투윈하이텍은는 2010년 출범 이래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하는 진공관련 장치의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으로 진공장치 조립 및 제어 장치의 경험을 토대로 축척된 기술력과 실무진이 바탕이 되어 고객사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분야에서 한 차원 높은 기술력으로 국내 전자 대기업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중국에 있는 세계적인 기업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디스플레이 산업의 중심인 LCD와 OLED의 증착과 박막장치 조립 및 ‘SET UP’을 턴키로 계약하여 진행 중에 있다. 즉 메인 공정중에 하나인 SPUTTER / CVD / DRY ATCHER의 장치 조립 및 현지 ‘SET UP’을 우수한 엔지니어들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현장에서 활약 중에 있다. 지금은 매각된 천안 S사 디스플레이 라인중 SPUTTER 공정을 중국 현지에 이설하는 작업을 마친 후 시운전까지 완성한 이력도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 투윈하이텍

 

각 업체별 조건에 맞는 완벽한 솔루션 제공…

투윈하이텍에서는 세 개의 사업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장비사업1부에서는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용 장비 조립과 설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장비사업 2부에서는 테스트와 시운전 그리고 고객서비스인 CS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기구사업부에서는 자동차 부품 관련하여 브레이크 피스톤 가공기와 브레이크 패드 공급 장치 오일링 머신 장비를 설계 및 제작하였고 산업기계에 관련하여서는 마스크팩 원단 절단기를 제작, 납품한바 있다.

투윈하이텍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의 특징은 디스플레이 장비와 자동화 장비로 구분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장비는 진공상태에서 표면에 증착 및 박막하는 장치를 구비한 것이며, 자동화 장비는 자동차의 생명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브레이크 장치의 성능 및 안전을 위한 장비이다. 또한, 검증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개발 제품들을 공급 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각 업체별 조건에 맞는 설계부터 견적, 문서작업, 제작과 설치, 설비 운용 지원과 설비유지보수까지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화 사업에 대해 고민하는 벤처기업에 전문 상담을 통해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도와주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높은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 최고의 납품 실적, 검증받은 자체 개발 아이템을 보유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제조 현장 기반을 마련해 고객중심 경영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이남용 대표는 “저희는 디스플레이 진공장비 셋업 기술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직원의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해 변화하는 기술에 대해 대응하고자 한다.”고 말하며, “이를 바탕으로 진공장비 및 산업기계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시장 및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최고의 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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