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저장성 이우 박람회, 소상품 산업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새 동력
2018 저장성 이우 박람회, 소상품 산업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새 동력
  • 장두선 기자
  • 승인 2018.10.30 15: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 이우 박람회가 소상품 산업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새 동력을 제시하고 폐막했다
2018 이우 박람회가 소상품 산업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새 동력을 제시하고 폐막했다

저장성 이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제24회 ‘중국 이우국제소상품(표준)박람회(China Yiwu International Commodities [Standards] Fair)’(이하 ‘이우 박람회’)가 2018년 10월 25일 막을 내렸다.

저장성 최대 전시회인 이우 박람회에는 4136개의 국제 수준 부스가 마련돼 미국, 러시아, 독일, 포르투갈을 포함한 여러 국가의 2150개 기업뿐 아니라 중국의 26개 성과 지방 자치단체 및 자치구의 업체들이 기술 및 제품을 전시했다. 이 박람회는 총 전시면적 10만평방미터에 14개 산업 부문으로 구분된 10개 홀로 구성됐다. 특별 구역에는 ‘저장성 생산 제품(Made in Zhejiang)’, 표준을 주제로 한 전시회, 패션, 푸장현 수정, 애완동물용 물품, 자물쇠 장치(lockset), 국제 브랜드 연합, 수하물, 패션 액세서리, 마트 라이프스타일, 이카이바오(Yicaibao) 업체들의 공동 전시, 혁신적 디자인, 부녀연합회 수공예품, 산악-해안 지역의 협업(Mountainous-Coastal Collaboration), 전자상거래, 교역 서비스, 국경을 초월한 전자상거래 등이 포함됐다. 6만여건의 거래와 협력 의향서가 체결됐으며 총 매출액은 작년 대비 3.1% 증가한 184억28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이우 박람회는 5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작년 대비 13.09% 늘어난 20만4695명의 관람자와 바이어를 유치했다. 그 중 5만8462명은 전문분야 바이어들로서 작년 대비 2.8% 증가했다. 외국 바이어들은 179개 국가와 지역에서 8066명이 참가했으며, 바이어 수 상위 10개국은 인도, 파키스탄, 한국, 예멘, 타이완, 이집트, 이라크, 인도네시아, 아프가니스탄, 말레이시아 등이다. 65개 ‘일대일로(One Belt, One Road)’ 국가 및 지역 중 56개 국가가 이우 박람회에서 제품을 전시했다.
 
올해 이우 박람회에서는 ‘1+1+X’ 표준 전시 구역, 즉 1개 ‘표준’을 주제로 한 구역, 1개 ‘저장성 표준원(Zhejiang Standards)’ 브랜드를 주제로 한 구역 및 다양한 산업 분야 표준 시연구역 등이 처음 선을 보였다. 이는 표준을 통해 품질을 향상시키고 국제교역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이우 박람회는 저장성의 최고 표준을 대표하는 제품을 공개하기 위해 ‘저장성 표준원’과 3년째 협력해 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