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지웰니스, 호주 업체와 155억 규모 체성분분석기 공급 계약 체결
지티지웰니스, 호주 업체와 155억 규모 체성분분석기 공급 계약 체결
  • 임창훈 기자
  • 승인 2018.11.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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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볼트와 협업 통해 美 프렌차이즈 휘트니스 업체 공략
지티지웰니스가 호주 이볼트와 155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자료제공=지티지웰니스)
지티지웰니스가 호주 이볼트와 155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자료제공=지티지웰니스)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대표 김태현)가 호주의 이볼트(EVOLT IOH PTY., LTD.)와 155억원 규모의 체성분분석기(EV360 Body composition Analyz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볼트는 호주 퀸즐랜드 소재의 IoT 기반 헬스케어 기기 전문업체로, 휘트니스, 웰니스 등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계약 품목인 체성분분석기 또한 미국의 휘트니스 센터와 드럭스토어 등에 판매될 예정이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64.43%로, 계약 기간은 2021년 11월 1일까지다.

지티지웰니스는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클라우드 서비스 기능을 탑재해 프랜차이즈 지점간 고객 관리가 더욱 편리하도록 개발된 고유 OEM 모델의 체성분분석기라며 최종 공급처 중 하나인 A 휘트니스 센터는 미국 전역에 프렌차이즈로 운영되는 규모 있는 업체로, 향후 이볼트와 협업을 통해 미국시장을 시작으로 호주, 그 외 기타 국가들까지 프렌차이즈 업계를 중심으로 본격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티지웰니스는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해 피부 색소 질환 개선용 신제품 ‘피코홀릭’의 FDA 승인을 추진 중이다. 이 제품에 적용된 피코초 레이저는 최근 레이저 의료기기 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고성능 레이저 기술로, 보다 적은 시술 횟수로 피부 속 색소를 제거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지티지웰니스는 향후 단순 뷰티 목적을 위한 미용기기부터 전문 의료기기까지 제품 라인 강화에 나서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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