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꿈 실현하는 아이디어 기술로 ‘인간의 삶 윤택하게’
미래 꿈 실현하는 아이디어 기술로 ‘인간의 삶 윤택하게’
  • 임창훈 기자
  • 승인 2018.11.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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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대화하는 인공지능 ‘스마트미러’ 원천 기술 연구 및 활용
배동일 대표
배동일 대표

 

‘미래를생각하는사람들’(대표 배동일)은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세계시장 진출을 바라보고 있는 회사다.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상품과 기술이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최근에는 음성인식 인공지능 스마트미러를 활용한 ‘노인지키미 시스템’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마이크로컴퓨터 내 음성인식과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하는 원천 기술의 특허 출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가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 모델 중 ‘노인지키미 시스템’은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대표적인 서비스 모델이다. 기존 스마트미러와는 다르게 자체 내에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기능을 가지고 있어, 질문을 하면 인공지능이 대답하고 명령과 관련된 정보를 화면을 통해 보여준다.

정보 수집 및 가공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이루어지고, 초소형의 마이크로컴퓨터 내에는 다양한 기능이 내장되어 작동한다. 고기능 스마트미러이지만, 중저가에 출시되어 높은 가성비로 인기가 매우 높다.

‘노인지키미 시스템’은 스마트미러를 활용해 개발한 시스템이다. 우선 어르신과 24시간 대화 친구가 되어 준다. 또한 시스템이 노인을 돌보는 상황은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부재중인 가족에게 전달한다. 한편 자체 내 인공 지능이 노인의 상태를 실시간 인지하여 위급 상황이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알람을 전달한다. 위급 시 휴대폰을 통해 지인에게 연락을 취하거나, 외부에서 온 문자메시지를 음성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노래를 들려주거나 필요한 정보를 조회하고 텔레비전을 보여주는 등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여러 가지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들을 내장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뿐 아니라 24개국 언어를 인식할 수 있으며, 해외 수출을 겨냥해 영어 및 일본어 버전 출시도 준비 중이다.

 

사업도 기업문화도 ‘인간’에 기반, 4차 산업 선도하겠다

‘미래를생각하는사람들’은 최근 기업 기술가치 평가액이 창업 4개월 만에 42억을 넘었다. 또한 국내 해외 특허 출원 2건과 예비 벤처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일단 4차산업 기반을 지향하는 사업 모델로서 일단은 인정을 받은 셈이다.

배동일 대표는 “국내 전기, 전자 대기업 출신의 멤버들이 모여 역량을 집약시킨 결과, 글로벌 사업 경험과 첨단 지식이 총 동원되며 이를 통해 새로운 4차 산업 시대에 걸맞은 사업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도출되고 있다.”고 말한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의 폭넓은 경험을 토대로 서비스 구축은 물론 기업 문화까지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배 대표는 “무엇보다 창의성은 구속과 강요가 아닌 자율적 사고, 심지어 ‘엉뚱한’ 사고를 존중하는 가운데 발현된다.”고 말한다.

그런 가운데 노력과 열정이 있는 모든 청년이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회사는 직원의 성적표와 졸업장보다는 그가 스스로 만든 작품을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배동일 대표는 ‘질책하지 않고 칭찬하는 회사’, ‘서로 의견을 스스럼 없이 발의하고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권장한다. 또한 다양한 복지혜택, 즉 해외 영어연수와 자율근무, 혹은 재택근무까지 적극 추진하고 있다.

“모든 산업의 근간은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4차 산업의 아이템을 활용해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한다는 아이디어를 현실화. 이를 위해 자유로운 기업 문화를 추구하는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현재 수익의 10퍼센트를 사회의 환원하는 사회적 기업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배동일 대표는 “인공지능이 인간성에 대한 위협 없이 인간 삶의 일부가 되는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고 말하며, “청년에게 일과 꿈과 희망을 주고, 노년에게는 안전과 친구를 선사하는 등 목표를 하나하나 실현에 나감으로써 더 큰 꿈을 만들어 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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