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와 세라믹의 시너지로 탄생한 완벽한 바닥 마감 기술
콘크리트와 세라믹의 시너지로 탄생한 완벽한 바닥 마감 기술
  • 김민오 기자
  • 승인 2018.11.16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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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안 구서진 대표
가비안 구서진 대표

 

가비안(대표 구서진)은 콘크리트 폴리싱 시공 관리 업체로, 세라믹 폴리싱, 슈퍼플로어(콘크리트 폴리싱), 석재 폴리싱, 타일 폴리싱 등을 전문적으로 시공하고 있다. 특히 콘크리트 세라믹 폴리싱은 기존 콘크리트 폴리싱 대비 한층 안정된 공법으로 공사 현장에서 채택률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가비안은 다년간의 노력을 콘크리트 세라믹 폴리싱으로 특허를 받았다. 이 공법은 기존 폴리싱 공법의 장점과 세라믹 코트(gabian C2+)의 장점을 융합한 침투 박막형(0.3mm) 마감으로 미관이 뛰어나고, 표면 마모 저항력은 기존 페인트 대비 최대 5배 정도에 이른다.

가비안의 콘크리트 세라믹 폴리싱은 침투 박막형 공법을 거치므로 들뜸 및 파손이 없어 오염과 손상에 강하다. 시공법은 △ 1, 2차 콘크리트 표면 연삭, △ 콘크리트 표면 황삭, △ 3차에 걸친 세라믹 코트(gabian C2+) 도포를 포함 총 7단계의 작업을 거친다. 기존 건축 업계에서는 도막형 마감재와 일반 콘크리트 폴리싱을 많이 사용해 왔다.

기존의 방법은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건물 바닥의 표면이 파손되거나 들뜸, 크랙 현상이 쉽게 발생하고, 일단 이러한 현상이 발생되면 유지 관리를 위한 보수 및 복구가 필요하여 재도장을 하긴 하지만 미관은 물론 내구성이 저하되는 것이다.

특히 물류창고에서 사용되는 지게차의 배터리 누출 등으로 인해 표면이 손상되기라도 하면, 이는 사실상 제거가 불가능해진다. 또한 주차장 경우 시공 후 기후 변화로 인해 벌어지는 불가피한 오염과 손상에 취약한 것이다.

가비안의 기술은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여. 그 동안 콘크리트 폴리싱을 시공하거나 보수하는 과정에서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수 많은 현장에 샘플을 적용하고 내구성 테스트를 거쳤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세라믹 폴리싱은 발유, 발수는 물론 불에 강한 난연 1급 제품으로 탄생한 것이다.

공정후 사진. 사진제공 가비안
공정 후 사진. 사진제공 가비안

 

환경호르몬과 유독물질 제로, 산과 알카리, 염수(鹽水)에도 강하다

콘크리트 세라믹 폴리싱은 면처리만 진행한 후 코팅을 하는 도막형이 아닌 침투박막형으로, 연삭 및 황삭 과정을 거친 바닥 표면에 깊숙하게 침투하여 화학반응을 일으킨다. 도포 역시 3-4회에 걸쳐 신중하게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콘크리트의 불규칙적 그물망 조직을 견고하게 형성하기 때문에 들뜸, 박리 현상이 쉽게 생기지 않는 것이다.

또한 세라믹 코팅제(gabian C2+)는 친환경 마감재로 유독물질이나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재료다. 화재 발생시에도 유독 가스를 만들어 내지 않는 불연 자재이기도 하다. 내산성, 내알칼리성, 내염수성이 모두 뛰어나다.

가비안 대표는 “도시의 건물 바닥은 사람뿐 아니라 차량들이 드나들고, 공장의 경우 중장비를 실은 수 톤 급의 차량이 드나들고 활동하는 공간입니다. 또한 주차장은 친환경성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손쉬운 관리와 내구성은 기본이지요.”라고 말한다.

세라믹 폴리싱으로 주차장 시공 후 ‘자동차 바퀴로 인한 스키드 마크 발생이 줄었다’, ‘바퀴와의 마찰로 인한 소음도 없다’, 즉 ‘유지관리가 손쉬워 주차 공간이 쾌적해졌다’는 의뢰인 및 관리자의 인사도 끊임없이 이어진다. 최근에는 세라믹 폴리싱이 산업용 및 상업용은 물론 오피스, 주상복합 등 생활 공간으로도 사용이 확산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가비안의 세라믹 폴리싱 기술을 두고 ‘마법’이라고까지 말한다. 엄밀히 말하면 이는 과학이지만, 과학 기술이 낳은 기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가비안 구서진 대표는 “더 건강하고 안전한 건축물을 바닥 마감 위한 노력은 끝이 없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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