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3개 지자체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MOU 체결
고용부, 3개 지자체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MOU 체결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8.11.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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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5일에 시흥시장, 강서구청장, 계룡시장과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18년 고용노동부가 시범적으로 시작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것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80:20 비율로 사업비를 분담하여 직장 어린이집을 교통의 요지에 설치한다.

오는 12월 서울 강서구에서 1호점을 열 계획이고, 시흥시와 계룡시는 부지매입 설계 중으로 2020년 3월에 열 예정이며, 2019년에는 10개소로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을 통해 보육의 사각지대에 있던 중소기업·영세사업장 근로자들의 보육 문제를 해결하여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저출산 해결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은 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하여 거점형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해당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함과 동시에, 직장 어린이집을 통한 지자체의 보육서비스 확대가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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