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바이오 기술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환경까지…
친환경 바이오 기술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환경까지…
  • 김민오 기자
  • 승인 2018.12.05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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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추출물을 첨가한 유산균 발효유 ‘EB-First’
에코비오스 조항희 대표
에코비오스 조항희 대표

 

천연물을 이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 버섯은 기능성식품 소재 또는 각종 생리활성을 나타내는 신약개발 소재로도 크게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면역력증강, 항암 효과, 체지방 감소효과, 면역증강, 항동맥경화, 콜레스테롤 감소, 당뇨치료 및 골 대사 촉진 등의 생리 활성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의 “Anti-cancer" 트렌드와 맞물려 신기능성 소재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에코비오스(Ecobios)(대표 조항희)는 생태 환경을 뜻하는 그리스어 Ecology에서 어원이 된 Eco와 생명을 뜻하는 Bio의 어원인 그리스어가 서로 합쳐진 뜻으로 친환경 바이오 기술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기업이다. 최근 에코비오스에서 출시한 버섯추출물을 첨가한 유산균 발효유 ‘EB-First(이비퍼스트)’가 주목 받고 있다.

‘이비퍼스트’는 유산균이 가지는 생리적 기능에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한 버섯추출물을 첨가하여 기능성을 더욱 증진 시킨 건강기능식품이다. 기존의 발효유와는 달리 각 버섯의 고유의 기능까지 함께 첨가하여 유산균을 섭취해 장내 유익균을 증가 시키고 버섯의 약리작용까지 함께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슈퍼푸드라 불리우는 버섯을 재료로 천연물질로만 순수하게 수제로 생산하는 방식이라 소비자들의 신뢰와 믿음에서도 차별화를 강조했다.

조 대표는 “발효유를 장기간 복용하면 장내 세균층을 개선하여 정장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장의연동운동을 촉진하여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발효유용 미생물의 항 돌연변이 효과 및 항암 효과가 여러 학자들에 의해 보고되었다”고 말하며, “‘이비퍼스트’는 항암 효과로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버섯에서 특이적 기능을 추출하여 몸에 흡수가 잘되게 함께 발효시켜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에코비오스
사진제공 에코비오스

 

복용자의 체질을 전반적으로 개선한다…

에코비오스에서는 최근 당뇨병 환자를 위한 혈당강하 고기능성 식품인 천연버섯 추출물과 유용물질을 섞어 만든 유산균 발효유 제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버섯 추출물과 각종 천연재료 유용물질을 섞어 만든 버섯요구르트는 복용 당시에만 주로 효능을 보이는 기존 치료약품과는 달리 복용자의 체질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혈당치를 낮추고 당뇨 합병증 예방의 지표로 이용되는 당화혈색소(HbAlc) 수치도 떨어뜨림으로써 합병증 치료 예방은 물론, 콜레스테롤 저하와 변비까지도 효능을 볼 수 있는 제품을 꾸준한 연구를 통하여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또한,

당뇨뿐만이 아니라 ‘여성의 인삼’이라고 불릴 정도로 여성에게 특별한 효능을 지니고 있는 당귀를 이용하여 내분비계 장애와 심혈관 질환 등에 약리효능을 볼 수 있는 한방요구르트의 개발도 막바지에 이르러 연내 신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다른 대사성질환에도 효능이 있는 천연물의 유용물질을 찾는 연구진행과 동시에 이를 통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 또한 진행중에 있다.

조 대표는 “현재 천연물을 이용한 연구개발 및 제품개발은 굉장히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미 여러 선진국에서의 시장성은 날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경험으로 얻은 천연물을 이제는 과학적 접근을 통해 여러 분야에 응용시켜 그 우수성을 널리 알려 인류의 건강과 환경까지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으로 발전과 동시에 전통기법과 현대과학기술을 접목해 최상의 천연물 바이오 제품만이 아니라 신약까지도 개발하여 천연물을 활용한 산업에서의 선두주자 되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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