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술력을 UP고 달린다
대한민국 기술력을 UP고 달린다
  • 김민오 기자
  • 승인 2014.03.05 16: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테스트자동화 솔루션과 4D완성으로 세계와 나란히

2014년이 밝았다. 지난해는 박근혜 정부 출범 첫 해로 다양한 정책들이 쏟아지며 언론과 국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 중 가장 자주 언급된 정책 용어 중 하나는 바로 ‘창조경제’다. 창조경제는 박근혜 정부의 4대 국정기조 중 첫째인 경제부흥의 핵심 추진전략이다. 창조경제 연관 분야 중 단연 독보적 입지를 굳힌 분야야 바로 IT분야이다. 최근 정부에서는 IT 정책을 매우 광범위하고 포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창조경제의 생태계 조성, 고급인력을 바탕으로 한 국가 연구개발 및 혁신역량 강화, 방송·네트워크 등 콘텐츠 산업의 핵심화 사업, 해외진출 지원과 국제협력, 사이버 보안 강화 등 매우 광범위하고 포괄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IT 분야에 청사진 제시
이러한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IT 분야에 눈부신 도약을 실현,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이에스엠연구소(대표 정홍수)는 소프트웨어 공학을 기반으로 테스트 자동화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컴포넌트 개발에 초점을 맞춘 전문 서비스 회사이다. 또한 원격 제어 기술과 동영상 기술을 카메라에 활용하여, 영상 제작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정 대표는 “임베디드 제품의 기능이 다양해지고, S/W 코드가 복잡해짐에 따라 기존 H/W중심에서 S/W로 핵심 기술이 중요시 되고 있다.”며, “현재와 같이 제품 Life Cycle이 점차 빨라지고 시간 내에 제품을 출시해야 하는 Time to Market에서 S/W의 오류는 회사의 이미지와 가치에서의 큰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 후“ 이런 복잡한 기능을 가진 제품 기능 테스트에서 기존 사람의 손과 눈으로 수행되었던 테스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동화 시스템을 통한 테스트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라며, 자사의 자동화 시스템이 성공한 계기를 설명하였다.

이미 준비된 도약-시의성에 천착한 연구 개발
정 대표의 이 발언은 2012년 2월에 설립된 회사가 단시간에 급성장을 이룬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준비돼 있는 성장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 비결은 바로 시의성에 천착한 연구 결과였다. 시대가 바뀌면 가치관이 바뀌고 기술력 역시 바뀌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이치다. 1차 산업에서부터 3차 산업에 이르기까지 고른 성장을 돕고 있는 전방위적 기능을 가진 IT 전문 기업 (주)이에스엠연구소는 이 당연한 이치를 이어가기 위해서 시대가 요구하는 기술력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한 것이다.

4D 콘텐츠의 완성으로 IT 강대국과 나란히
(주)이에스엠연구소가 주력하고 있는 또 다른 비즈니스 분야가 바로 임베디드 제품의 원격 제어 기술과 이미지, 동영상 품질 평가 시스템을 결합한 사차원 메이커, 즉 4D 콘텐츠의 완성이다. 정 대표는 “2D 대를 지나 3D 기술이 다방면에서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 바야흐로 4D의 시대이다.”며, “저희 기업에서는 그간 축척해온 원격 제어 및 동영상 기술 등 각종 IT 기술들을 융합해 4차원 동영상 제작, 즉 4D 메이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4D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타임슬라이스 기법이다. 타임슬라이스라는 단어가 생소한 사람은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했던 매트릭스 영화를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된다. 첫 장면의 여주인공 트리니티가 공중에 점프해서 발차기하는 장면, 그리고 레오가 총알을 피하는 장면들이 시간과 공간의 재배치를 통한 특수 영상이다.
타임슬라이스라는 촬영기법은 수 십대의 카메라를 통해 동시에 촬영하여 제작이 된다. 그러다보니 고성능 카메라와 많은 편집 시간의 투자로 인해 가격적인 부담으로 보편화 되지 못했다. (주)이에스엠연구소는 이러한 문제점 분석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기술들을 활용, 촬영하고 편집까지 실시간으로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한 것이다. 이 연구소가 개발한 기술력은 스포츠 중계,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홈쇼핑 등의 영상제작 및 Motion Clinic 등의 고객 Needs에 맞춰 4D 기술 마케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 대표는 “대한민국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선 어느 한 기업이 아닌 모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균등하게 성장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저희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과 4D 메이커 기술이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기존에 없던, 또는 기존에 있었지만 그 보다 더 진보된 기술을 대한민국에 선보이도록 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