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복합기와 인쇄 시장을 주도하는 리코코리아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복합기와 인쇄 시장을 주도하는 리코코리아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01.04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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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업무 효율성 높이는 전자칠판으로 시장 선도 박차
(주)리코코리아 박영철 대표

일본 리코그룹은 창립 이래 83년 동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변화를 가져온 글로벌 기업이다. 복합기를 중심으로 한 사무기기, 인쇄 장비와 광학기기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로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130만 고객과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13년 2월 한국 시장에 진출하며 국내 사무실 용도의 복합기 시장과 상업용 인쇄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리코코리아의 수장인 박영철 대표는 문서관리뿐만 아니라 기업 내 모든 사무 환경을 혁신하는 Work Style Innovation 서비스로 확대하여 고객사의 성공을 이끌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사무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처리의 효율과 혁신을 지원해

박영철 대표는 "거래처 사무실에 필요한 복합기, 빔 프로젝터, 전자칠판(IWB)을 비롯하여 사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PC 및 서버, 네트워크, 화상회의 시스템도 함께 Full Set로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리코코리아는 리코코리아・FutureTech・FutureWare 3사로 구성되어 국내기업, 일본계・그 밖 외국계 고객사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코의 주력 제품은 A3 복합기(복사기)이다. 전 세계 각 대륙에서 최고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업용 인쇄 장비 분야에서도 글로벌 탑 플레이어(Global Top Player)로 명성을 알리고 있다. 리코의 잉크젯 인쇄기인 Ricoh VC 60000 제품도 국내 시장에서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우정사업본부 산하의 출력과 국민건강보험의 고지서, 한국 탑 클래스 보험회사와 크레디트 카드회사의 청구서는 리코코리아의 인쇄 장비로 출력되고 있다.

박 대표는 단순히 복사기와 인쇄 장비를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Technology & Solution Base의 사무환경을 개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라고 강조한다. 고객의 사무환경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Work Style Innovation)을 지원하여 고객사의 가치를 향상하는 데 주력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는 박영철 대표는 "글로벌 리코는 혁신적인 잉크의 개발과 미세가공 기술을 융합하여 최고의 인쇄 색상을 구현하는 Printing Technology와 화상처리 기술로 Printing Market을 선도하는 기업"이라고 말하며 "특히 인쇄 분야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Printing to Everything>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서비스의 우위성으로 타사와 차별화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일반 사무용의 복합기와 인쇄장비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사무환경에서 요청되는 모든 사무기기를 One-Call Center 개념으로 One-Stop Service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업무 편의성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게 박 대표의 설명이다.

원격회의를 위한 전자칠판 솔루션 'D6510' 출시, 새로운 도약 기대 

리코코리아는 최근 업무 효율화를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였다. 오는 1월 출시하는 인터랙티브 전자칠판(Interactive White Board, IWB) D6510은 기업의 사무환경 혁신을 위한 구원투수라 할 수 있다. 리코의 IWB는 기존 전자칠판과 달리 네트워크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PC, 태블릿이나 스마트기기를 네트워크와 연결하여 쌍방향으로 화상회의를 할 수 있다. D6510은 주로 본사와 해외 지사 혹은 고객사와 미팅에서 유용하게 활용된다. 사내 회의에서도 회의 내용을 별도로 메모할 필요 없이 IWB 화면에 메모와 의견을 공유할 수 있으며, 고객사와 미팅 상황에서도 IWB 화면 공유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본사에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회의 참가자가 화면 위에 그대로 필기하고 그 내용 그대로 회의 참가자와 바로 공유할 수 있는 직관적인 사용법이 강점이다. 별도 프로그램이나 설정 없이 케이블로 연결만 하면 바로 PC화면을 칠판에 띄울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칠판에 필기를 할 수 있고, 태블릿에서도 원격 필기가 가능하다. 회의 화면은 인트라넷을 통해 PC, 태블릿, 스마트폰에 실시간 전달할 수 있다. 박 대표는 업무 효율화 최적의 도구인 인터랙티브 전자칠판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여 고객의 Total Cost를 삭감하는 데 공헌하고자 한다고 밝혔으며, 이외에도 상업용 인쇄 시장을 향해선 친환경 잉크를 사용하는 Ricoh Latex Wide Format Printer를 3월에 국내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icoh와 함께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박영철 대표는 한국 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앰코테크놀로지 재팬(Amkor Technology Japan) 영업부장을 거쳐 리코 일렉트로닉 디바이스(Ricoh Electronic Devices.Co.Ltd)의 영업부장 및 중국과 한국의 법인장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해 4월 리코코리아 대표이사로 선임된 뒤 현장을 직접 다니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데 힘써왔다. 그는 고객이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 승리해야 리코코리아도 성공한다는 신념아래 고객의 이익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 그 결과, 매년 1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 중이며 2019년의 매출과 예상 이익을 기준으로 2022년에는 3배 이상의 매출과 이익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박 대표는 리코의 제품을 한 번 써보신 고객은 반드시 리코의 제품만을 찾고 있다고 자부하며, 고객의 감동 없이는 공감을 얻을 수 없으므로 세심한 배려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앞으로 고객의 고품질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향후에는 종이 이외의 의류, 천, 건축자재, 전자기기, 바이오 인쇄 등에 프린팅 기술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새로운 시장으로 사업의 폭을 넓혀 성장 사업 모델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인터뷰 내내 고객의 성공이 곧 기업성장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한 박영철 대표. 그는 리코코리아와 함께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확신으로 끊임없이 혁신을 감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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