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지하공간 확대 공사에 안정적이고 앞선 기술 선보여
도시 지하공간 확대 공사에 안정적이고 앞선 기술 선보여
  • 김민오 기자
  • 승인 2019.01.07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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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컷팅굴착 공법 신기술로 건설 현장에 새로운 활력
김효성 대표
김효성 대표

 

건석이엔지(대표 김효성)이 암반컷팅굴착이라는 신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건설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건석이엔지의 암반컷팅굴착 기술은 기존의 도심지 터널굴착, 수직구, 지하공간 개발 등에서 발생하는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던 소음 및 진동, 위험성 등의 문제를 해결했다. 이에 따라 규암, 각석암과 같이 경도가 높은 암석에 대한 시공 능력도 강화됐다. 국내 분포 비중이 높은 화강석 채굴 및 대량 생산 활동에도 힘을 싣게 됐다.

또한 굴착기기의 공간 확보 문제도 해결하였고, 시공 후 주변 구조물 변형으로 인해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이 투입되던 문제에 대해서도 상당 부분의 해결책을 제시한 셈이 됐다. 예를 들면단일자유면 굴착이 시행되는 터널 공사 현장과 같은 곳에서 절삭할 부분의 위치 및 특성에 따라 절삭 각도, 단면의 크기, 그리고 1회당 절삭이 가능한 깊이를 공사 현장에 적합하게 조절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한정된 범위의 작업장에서 동시에 여러 대의 절삭기를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어, 공사 효과대비 인력과 비용이 절감되는 대신, 필요 인력의 부가 가치는 높아질 수 있게 됐다.

또한, 그라우팅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그라우팅은 시멘트와 같은 충전재를 건축물이나 돌기둥과 벽의 틈에 주입하는 공법으로 균열, 투수성 지층 등의 지반과 구조물을 일체화하는 공법이다. 건석이엔지는 이 분야의 안정하고 경제성 있는 작업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건석이엔지
사진제공 건석이엔지

 

지하 공간 활용 수요 확대, 국내외 성장 박차

‘건석이엔지’의 이와 같은 기술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더욱 급증할 전망이다. 도시 개발 사업 분야에서 지하 공간 활용 수요가 더욱 넓고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하철 접근성이 좋고 기후 변화에 상관없는 지하 아케이드 개발은 계속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도심 속 지하 쇼핑몰의 대표격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같은 지하 쇼핑몰 공간이 전국 대도시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서초구 도심고속도로 지하화 사업도 같은 맥락이다.

또한 이와 같은 지하 공간 활용 분야는 쇼핑몰을 넘어서 △물류창고, 식품저장, 농산물센터, 우체국 우편물 보관 공간 등 저장 및 보관시설, △공장, R&D기술센터, 산업센터나 연구시설 등 산업 생산 시설, △데이터센터, 체육시설, 관광시설, 주차시설 및 복합단지, 특수시설 등 그 용도 측면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와 같은 시장 현황에 대해 건석이엔지 측은 “지하 공간 개발 수요는 향후 수 년 간 매년 100%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며, 이와 관련해 기술력의 범위도 확대할 계획도 언급했다.

이를 위해 ‘건석이엔지’는 △ 기술 원천성 보존 및 활용성 강화, △ 연관 분야 기술 개발, △ 다양한 굴착 환경에 따른 기기 활용법 및 이전, 설계 변경 등 높은 응용력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건석이엔지는 향후 제조 및 납품 뿐 아니라 컨설팅 대행, 보링 그라우팅 시공, 또한 국내외 기술인력 제공 및 국가 용역 참여까지 영역을 확장해 가며 회사의 외형 확장은 물론 기술 및 구조적 내실을 탄탄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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