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전기자전거로 전 세계 누빈다
미래형 전기자전거로 전 세계 누빈다
  • 임창훈 기자
  • 승인 2019.01.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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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유럽과 북미 제품이 주를 이루는 전기자전거 시장에서 ㈜리콘하이테크(Recon bike, 대표 김진)의 전기자전거 제품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전기 자전거 전문 개발팀 및 디자인팀을 두고 설계와 개발, 테스트까지 진행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전문 기업이다. 전기 자전거 35개 모델을 비롯해 스쿠터, MTB및 바이크 액세서리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리콘바이크는 국내 40개 매장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스마트모빌리티’의 하나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전기자동차는 전기의 힘을 빌려 페달 없이도 주행할 수 있고, 일반 자전거처럼 탈 수도 있다. 파스(PAS) 방식을 이용해 페달을 밟으며 컨트롤러가 적당량의 전기 힘을 내 누군가 뒤에서 밀어주는 정도의 힘이 들어간다.

한 번 충전에 6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레저용으로 많이 사용되던 것이 최근에는 출퇴근용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출근시에는 전기의 힘으로 빠르고 가볍게 출근하고 저녁에는 전기의 도움을 적게 받아 운동하듯 라이딩을 즐기는 것이다.

김진 대표
김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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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콘바이크의 3가지 ‘모노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완판 신화를 이어오고 있는 이 회사의 대표 상품이다.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INDIEGOGO)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후, 전기자전거의 발생지라 할 수 있는 유럽에서 조차 인정받는 상품이 됐다.

디자인은 작고 심플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성능, 성인 남성을 태우고도 힘겨워 하지 않고 힘차게 치고 나가는 허브모터, 탈부착이 가능해 실내외 전기가 있는 곳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스웨덴과 독일, 이탈리아, 미국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여성들의 출퇴근용으로 인기가 높은 모노 시리즈는 가장 인기가 높은 20인치형 미니 벨로 외에도 26인치형 어반이바이크, 20인치형 팻바이크 등이 있다.

16인치 폴딩전기접이식 ‘AIR’는 13.5kg의 공기처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며, 폴딩시 50cm라는 믿을 수 없는 크기로 변신해 승용차 트렁크에도 가뿐히 들어간다. 항공기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소재와 싯포스트 내장형 배터리를 장착한 모델이다.

한편 산악용 모델인 ExduroS2/S3는 Smooth welding 공법을 통해 카본과 같은 매끄러운 바디를 선보이고 있다. 바팡 미드 드라이브 모터 350w를 장착하여 산악 주행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배터리 탈부착 및 SUNTOUR 에어서스펜션과 시미노SLX 드레일러 등이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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