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중소·벤처 투자활기 찾도록 전폭 지원"
문재인 대통령 "중소·벤처 투자활기 찾도록 전폭 지원"
  • 김민오 기자
  • 승인 2019.01.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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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힘을 내야 한다

 

연초부터 경제 행보에 주력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중소·벤처기업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중소·벤처기업인과의 대화’를 갖고 “중소·벤처기업이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새 경제, 사람 중심 경제의 주역”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올해는 더욱 크게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을 것"이라며 "투자와 신제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더 많은 투자와 사업 기회를 발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한 뒤 "가장 시급한 현안이 일자리"라며 "전체 고용의 80%의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힘을 내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올해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지원방안으로 4조 원 이상의 벤처펀드를 중소기업에 투자하고, 역대 최고 수준인 20조 원 규모의 연구개발 예산 상당 부분을 중소기업 기술 개발에 지원하며, 중소기업 전용 연구개발 자금 1조1000억 원을 별도로 배정한 점을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중소·벤처기업인으로부터 기업 활동 과정에서 느꼈던 애로사항이나 정책 건의사항, 정부 정책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소관부처 장관이 토론 또는 답변 형식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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