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교육’ 중시하는 영어 유치원
‘바른 교육’ 중시하는 영어 유치원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01.09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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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 기반으로 유아교육의 수준을 높이다
써밋포인트 하경 원장
써밋포인트 하경 원장

23년간 입시 교육의 길을 걸어온 하경 원장은 수많은 학생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나침반과 지도의 역할을 해 왔다. 유아 교육의 본질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한 그녀는 아이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교육을 골몰한 끝에 유아 교육기관 써밋포인트의 문을 열었다. 유아 교육과 어학을 접목시킨 이곳은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의 인성과 지성, 영성이 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선도적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사진제공=써밋포인트
사진제공=써밋포인트

영어를 모국어처럼 술술

지난 2017년 김포시 장기동 1692번지에 개원한 써밋포인트는 영어유치부와 어학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옥상 야외 정원을 조성한 4층 건물의 써밋포인트는 넓고 쾌적한 교육 시설, 원어민 교사, 그리고 발달에 적합한 교구들이 마련되어 있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이기에 리더십 교육과 영어는 필수다. 이에 써밋포인트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맞춤형 영어교육을 진행하며 모국어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많이 가르치기보다 지속할 수 있는영어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 원장은 아이들은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는 언어 습득 장치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아이가 모국어를 습득하는 시기에 영어 교육도 동시에 하면 한국어와 영어를 원어민처럼 사용할 수 있지요. 저희는 영어를 모국어 배우듯이 자연스럽게 익히고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차별화된 input이 없다면 결코 차별화된 output을 만들 수 없다는 게 하 원장의 지론이다. 특히, 하 원장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영어를 단순히 외우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고 이해할 수 있는 단계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써밋포인트는 비욘드잉글리쉬를 통해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해지면서 문장(Sentence)Build-up시켜 나가면서 이를 모국어처럼 말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Sentence Build Up은 기존의 GrammarStructure와 다르다. Build를 쌓는 궁극적인 목적은 모국어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말을 영어로 읽고, 쓰고, 말하기를 가능하게 만드는 과정으로, 점점 더 다양하고 복잡한 문장구조를 쌓아감으로써 모국어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말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커가면서 모국어로 습득하는 배경지식만큼 영어로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하 원장은 아이들이 말하기를 잘하기 전에 파닉스를 통해 읽기에 자신감을 줍니다. 못 읽는 글이 없도록 하는 것이 리딩의 준비단계라며 써밋포인트가 2년 차에 접어들었는데, 모든 아이들이 읽지 못하는 원서가 없고 자유롭게 의사소통하고 있습니다. 또 수준보다 한 단계 높은 원서를 통해 리딩하며 이해력을 늘리고 언어의 유창성을 배양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가는 장기동 써밋포인트

올바른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왔던 하 원장은 영어교육이 아이들에게 주입식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라 즐거움과 흥미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했을 때 완전한 교육이 실현된다고 확신한다. “아이들은 흥미를 갖고 직접 참여하는 과정에서 최고의 학습 효과를 발휘합니다. 저희는 자율적인 환경을 마련하면서 콘텐츠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여기에 교사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향상될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써밋포인트는 영어뿐 아니라 신체, 사회, 인지 등 아이들의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과목과 연계된 흥미로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두뇌 개발용 놀이 교구와 함께 하는 수학 아이팰리체 미술 체육(P.E CLASS) 음악(바이올린, 우클렐라 등) 과학 창의력 향상에 탁월한 킹콩블럭 등 다양한 과목을 각 원어민 교사로부터 배울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교육을 인성 교육 바탕 위에서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써밋포인트는 영유아를 위한 대표적인 교육인 몬테소리철학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육체적, 사회적, 감성적, 지적, 영적 성장을 돕고 있다. 특히, 몬테소리의 성품 교육을 통해 한 달 동안 나누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는 연극공연은 써밋포인트만의 자랑이다. 또한, Assembly를 통해 한 주간 지켜야 하는 규칙을 정함으로써 규칙을 잘 지키고 인내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몬테소리 교육에 대해 깊은 배움을 이어가고 있는 하 원장은 좋은 성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비전을 통해 아이들의 성품 교육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녀는 좋은 성품은 우연히 타고나거나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가르침과 훈련을 통해 성장합니다. 써밋포인트 아이들만큼은 올바르게 성장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항상 저를 믿고 아이들을 맡겨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며, 아이들이 이 시대의 성품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하경 원장은 최근 지역 유아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하 원장은 교육자로서 좋은 성품을 가진 아이들의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또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한다는 사명감으로 항상 바른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내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해 어려운 가정경제에서도 무리를 하면서 해외로 어학연수를 보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에 하 원장은 김포시에 원어민캠프와 대안학교 설립을 추진하여 원어민캠프에서 아이들이 더욱 쉽게 언어와 문화를 접하고, 대안학교에서는 부모를 일찍 여읜 아이들을 무상으로 지원하여 이 나라의 기둥으로 키우겠다는 꿈을 품고 있다. 올바른 교육으로 아이의 눈을 빛나게 만들고 아이의 생각을 올바르게 성장시켜 나가고 있는 하경 원장은 바른 교육자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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