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기쁨을 위한 마중물!’
‘나눔은 기쁨을 위한 마중물!’
  • 김민오 기자
  • 승인 2019.01.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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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이익과 직원, 지역 주민들을 향한 봉사 정신이 빚어 낸 아름다운 기업
사진제공 지혜안전
사진제공 지혜안전

 

사회 약자를 돕는 일에 앞장 서...

신용과 믿음으로 고객과 환경을 우선시하는 기업인 지혜안전주식회사(장덕범 대표)는 국가, 사회, 기업, 자연이 공동운명체라는 모토를 가지고 2002년 '백만'이란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지혜안전주식회사는 출소자 일자리 창출과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등 지역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교통안전 시설물 설비를 주 업종으로 도로용 페인트 생산과 교통시설물 설치 중 교통안전에 필요한 차선 도색, 도로 구획, 미끄럼 방지시설, 중앙분리대, 표지판 등의 도로안전 시설물을 설치, 보수, 관리 및 하천 등의 석축 공사를 주로 하고 있다. 화산토와 황토를 주원료로 생산된 제품으로 항균기능, 항균곰팡이, 유해물질, 흡착분해기능, 탈취와 흡·방수 기능을 갖춰 새집 증후군 예방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친환경 천연마감제인 '가족플러스'를 자체 생산에 성공했다. 장 대표는 "친환경 노면표면 도료인 ‘라인’도 각광받고 있다. 자체 생산되고 있는 ‘라인’은 수용성 아크릴계 폴리머를 기초로 한 제품으로 내후성과 내마모성에 강하며 무독성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아스팔트, 콘크리트 도로 중앙선, 도로 경계, 외측선, 추월금지선과 문자 기호 등 활용도가 다양한 '라인'은 가열 융해해 사용하기 때문에 건조가 빠르고 무용제 타입으로 부착력과 내마모성, 내알카리성, 내수성이 우수하다. 깨끗하게 처리된 노면에 융착식 프라이머를 스프레이나 로라를 이용하여 도장하는 등 사용 방법도 간편하고 도장 후 20분 후면 차량 통행이 가능할 정도로 작업속도가 빠른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지혜안전은 도로시설물 안전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미끄럼방지포장재·도막형 바닥재 사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초기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시공을 자부하고 있다.

장덕범 대표
장덕범 대표

 

신용과 믿음을 바탕으로 한 투명경영을 꾸준히 펼쳐...

특히, 장 대표는 사회 약자들을 배려하고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가입하여 1억 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내고 있다. 그리고 보육시설인 풍익홈에 장학금 기부와 춘천시청을 통하여 봄내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하나의 특이점을 출소자들을 위한 기금 마련에 동참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일자리 창출에도 자신이 운영하는 기업인 지혜안전주식회사에 출소자들을 한 식구로 따뜻하게 맞아 함께 하고 있다. 지혜안전주식회사는 아너소사이어티 기업으로 등록되는 등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에 적극적인 자세로 타 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장 대표는 "사전 상담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출소자 취업 알선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했다"고 밝히며, "출소 예정자들의 이야기를 들음과 동시에 정기적으로 지부 생활관을 방문하면서 그들 상당수가 기술이 없고 학력이 짧아 막노동 일용직으로 전전하고 있음을 알게 되어 회사의 한 일원으로 두 팔을 넓게 벌리고 이들을 포용하고 있다.

또한 지혜안전주식회사는 일터 나눔 허그 기업이다. 즉, 허그 기업 인증제로 출소자의 고용 기피 현상을 불식시키고 출소자 고용에 솔선수범하는 우수 기업체에 주는 제도로 출소자들의 사회정착과 재범 방지를 통한 공공 안전망 구축에 목적을 두고 있는 사업으로 2009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인증제도이다.

신용과 믿음을 바탕으로 투명한 기업 경영에 임해 온 장 대표는 사주의 이익보다 직원을 우선시하며 국가에는 세금을 사회에는 봉사를, 기업에는 직원의 복지향상을, 자연에는 공존의 의미를 중점으로 사회 봉사활동과 기업의 이윤을 사회로 돌리는 노블리스오블리주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나눔은 기쁨을 위한 마중물'이라고 말하는 장 대표는 기업의 투명경영과 나눔, 봉사에 대한 철두철미한 프로의식을 가지고 성공적인 기업운영과 기업이 나아갈 길을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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