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독서심리지도 ‘열림’
국내 최초의 독서심리지도 ‘열림’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02.11 17:37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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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심리 상담을 융합, 인성 교육의 名價로 거듭나다

심리지도 전문회사 명성교육(대표 박성순)은 국내 최초로 독서와 심리상담을 융합하여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식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독서심리지도 열림브랜드를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인격 형성을 돕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지도하는 나침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주입식 교육과 시험에 대한 중압감으로 찌든 아이들의 정서를 순화하고 스스로 생각하도록 해 닫힌 마음을 열게 하는 독서심리지도'열림'을 창안한 박성순 대표를 통해 차별화 커리큘럼과 비전에 대해 알아보았다.

 

어휘력 향상·바른 인성 길러주는 독서심리지도 열림

요즘 부모와 제대로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아이들이 부지기수다. 부모의 강압으로 학교수업이 끝나자마자 학원에 들렀다가 늦게 귀가하는 모습은 평범한 일상이 되었다. 아이들이 방과 후에 함께 모여 축구, 야구를 하거나 놀이터에서 마음껏 즐기는 경우도 예전만큼 흔히 볼 수 없다. 이렇듯 아이들이 타인과 함께하는 시간이 줄다 보니 의사소통을 어색해할 뿐만 아니라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그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세태에 문제의식을 갖기 시작한 박성순 대표는 2007년부터 심리지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당시 우울증이나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심리상담 분야가 활성화되지 못했던 시기에 일부 아이들이 부모 등 성인의 영향을 받아 정서가 악화되고 마음을 열지 않는 모습을 자주 접했기 때문이다. 이후 상담대학원에서 독서치료를 전공한 아내와 뜻을 같이해 독서심리지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던 중 독서심리지도가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데 큰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20132월 심리지도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독서심리지도열림을 출범시켰다.

열림의 독서심리지도는 킨더 과정(4~6세 유아 대상) 일반아동 과정 청소년 과정 성인 과정 주제별 과정(창의열림 학습열림) 누리 과정 등 6가지로 나뉜다. 일반독서는 독서를 목적으로 단순히 책읽기와 글쓰기로 규정지을 수 있다. 반면 열림의 독서심리지도는 책이나 매체를 수단으로 올바른 독서법을 익힘은 물론 책 속의 등장인물과의 동일시하여 주인공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방법을 습득하게 된다. 정명자 교육이사는 자존감이 떨어졌던 아이들이 독서심리교육을 받으면서 자기표현을 하게 되고 억울함이나 옳지 못한 행동에 대해 되짚어보면서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만들게 하는데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고 말했다. 독서심리지도열림의 역할은 아이들의 바른 인성을 기르고, 사회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로 성장하다

독서심리지도 '열림'은 책이 주요 교재로 쓰이는 기존의 독서교실, 논술교실과는 다르게 운영된다. 수업 자체가 아이들의 마음과 정서를 살찌우는 데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책은 어디까지나 보조수단으로 한정된다. 아이들에게 지급되는 교재 역시 문제를 풀거나 독후감을 적는 형식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규격화된 정답을 요구하지 않는 것이다. 대신 담당 교사가 아이들이 생각하는 바를 스스럼없이 이야기하도록 유도해 창의적인 능력을 이끌어낸다. 이러한 '열림'의 수업 활동은 최대 5~6명 단위의 그룹수업 방식으로 주150분씩 펼쳐진다. 수업특성상 많은 인원을 한곳에 모아놓고 진행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수업을 거치며 아이들은 즐겁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람마다 감정 표현, 장단점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자신만의 특별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따라서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게 돼 대인관계와 사회성이 크게 향상된다. 또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다. 박 대표는 열림'의 독서심리지도는 아이들이 책과 글을 좋아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책을 통한 심리지도로 해당 연령에 적합한 사고와 행동을 갖도록 돕는 창의융합형 교육의 새로운 분야"라고 말했다. 다양한 수업 형태도 '열림'의 큰 강점이다.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하는 음식 만들기, 종이 접기, 공작, 그림 그리기 등의 여러 가지 활동으로 그룹 내 소속감과 자기주도성, 적극성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열림의 수업은 아이들이 타인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하는 데 밑거름이 되는 만큼 수업을 담당하는 교사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박 대표는 "한국발달독서치료협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일정기간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독서심리지도사 전문자격시험을 치를 수 있다. 자격증 취득 후 본사에서 12주의 추가교육을 이수한 다음에는 현장에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경기도 화성 본사에는 약 30명의 교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 천안, 대구,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독서심리지도교실 '열림'이 성행 중이다. 현재 학원, 교습소, 홈스쿨 등의 형태로 사업을 진행 중인데 앞으로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개설하여 독서심리지도 열림의 전국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독서심리지도 사회공헌 활발교육 기업의 역할 다해

박성순 대표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과 정서 함양, 창의성 개발을 위해 독서심리지도 열림을 창안했다고 밝히며, “공부와 시험에 대한 부담, 대화 부족으로 인해 정서적으로 불안한 아이들을 순화하고 닫힌 마음을 열어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이 바로 열림의 비전이자 목표라고 전했다.

명성교육은 이익의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기업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심리지도 최저 교육비 실현, 다자녀인 학부모의 경우 셋째 자녀 무상교육 지원, 청소년 캠프 참가비 반액지원, 청년캠프 참가비 전액 지원, 부모자녀캠프, 명예교사양성, 교육시민단체 행복상담연구회 후원 등 잠재 인력들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 대표는 기업은 개인에 이익을 주고, 개인은 기업에 이익을 주며 개인과 기업은 공익을 우선한다는 게 내 철학이라며, “독서심리지도는 독서와 심리를 융합한 새로운 분야로 일자리창출과 사회공헌에도 이바지하고 있음을 자부한다. 점점 더 복잡해지고 각박해져가는 세상에서 앞으로 많은 아이 또는 어른들이 이 독서심리지도 열림을 통해 지금보다 훨씬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돕고자하는 바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명성교육의 최종 목표는 독서심리지도 교육의 세계화이다. 단기간 내 해외진출 교두보를 확보하여 독서심리지도라는 새로운 분야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함께 이뤄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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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갑준 2019-02-12 00:35:22
아이 두 명을 모두 명성에 보내고 있는데, 꾸준히 보내면서 느끼는 건 아이들이 참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존감도 높아지고 꿈을 찾기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것을 보면서 선생님에게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명성의 교수님, 선생님들 모두 복 받으실 겁니다!

시마아빠 2019-02-12 01:40:18
부모의 말을 잘 듣고 따르기만 하는 아이가 아니라 듣기 불편하더라도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꺼내어 표현하는 모습에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을 느끼곤합니다. 덕분에 저 스스로도 되돌아보며 반성하는 일도 자주 있어 아빠인 저도 함께 자람을 느낍니다. 제 딸 잘 가르쳐주시는 열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준토끼 2019-02-11 23:20:31
저희동네에도 열림 있어요~이렇게 큰 기업인 줄 몰랐네요..

이현성 2019-02-12 00:24:06
정말 진정한 선생님들이시네요. 기사만 읽어도 훈훈합니다.

안송희 2019-02-11 23:36:18
저는 현재 열림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나온 것처럼 (주)명성교육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선하고 가치로운 기업임에 자부심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