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편입의 선두주자
대학편입의 선두주자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02.12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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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꿈꾸게 하는 항해사 이찬이 원장, “수평적 교육이 실현돼야 할 때”

대학편입은 인생 2라운드 게임이다. 정시 진학에서 원치 않는 대학에 간 대학생들이 가고 싶은 대학의 배지를 달 수 있는 또 한 번의 기회이다. 그래서 대입 패자부활전’, 또는 인생역전으로 불린다. 서울 서초동에 터를 잡은 이찬이대학편입학원은 편견 없이 학생들을 바라보며 가르치는 교육의 정도(正導)를 걷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찬이 원장은 학생 모두의 재능을 발현하여 원하는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선장이다. 편입계 명망 있는 교육자로 손꼽히는 이찬이 원장을 만나 그의 교육철학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입영어, 제 것으로 만들어주면 삶의 태도가 달라져

이찬이대학편입학원(이하 이찬이편입학원)은 단순히 합격률을 높이는 데만 중점을 두진 않는다. 독창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삶에 대해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함으로써 견실한 재목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이는 이찬이 원장의 교육철학이기도 하다. 이 원장은 어떤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선 지식을 제 것으로 만드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이 필수적이라며 우리나라의 성장을 좌우하는 대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용기를 주는 것이 우리 학원의 지향점이다.”라고 밝혔다.

이찬이편입학원은 기본특강반 아카데미반 최상위권 LCI플러스반 주말반 문제풀이반(고급반/고대플러스반/Big5) 몽골국립의과대학반 편입수학반 편입경영반 등 편입수험생의 수준에 따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대학편입학은 목표했던 대학을 못간 학생들 또는 지방대, 전문대 학생들을 위한 대입전형방법이다. 대학편입학전형은 수능이나 수시 등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입학전형에 비해 공부해야 하는 과목 수가 1, 2과목으로 학습 부담이 줄어들 게 된다. 또한,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어서 전형일이 겹치지 않는 한 원하는 학교들에 지원해서 시험을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매년 편입학 경쟁률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대학편입학 전형은 학교마다 상이하지만 주로 편입영어와 편입수학고사를 치르게 된다. 이들 편입시험에서 비중이 높은 과목은 편입영어과목이다. 이찬이편입학원이 두각을 나타내고 역량을 발휘하는 과목이 바로 편입영어이다. 이 원장은 영어권 국가의 원어민들이 영어를 습득하는 원리와 방법을 그대로 수험생들에게 적용해 영어에 기초가 부족한 학생, 소위 영포자들도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어실력에 자신이 없는 학생이라도 단계별 숙달과정을 통해 영어의 자기 언어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반복적인 연습과 훈련을 통한 숙달로 단기간에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기초가 부족한 학생에게는 기본 개념을 잡아주고, 공인 영어시험성적을 올리기를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고득점뿐 아니라 영어를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학생들은 편입 후 수업의 흥미, 태도, 나아가 미래를 꿈꾸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눈이 아닌 입으로 끝없이 반복영포자도 가능하다

편입영어 교육의 핵심은 MOE(Mastery Over English) 프로그램이다. 이찬이편입학원은 영어의 맥락을 이해하기 쉽게 교육하고, 영어를 눈이 아닌 입으로 반복 숙달시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총체적인 영어실력이 향상되도록 교육한다. 이 같은 교육 프로세스는 시험을 위한 영어공부가 아니라 실질적인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중점을 둬 영어가 기초인 수험생도 비교적 부담 없이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이찬이 원장은 한국 학생들이 영어를 완벽하게 배우기 위해선 정확한 영문법을 통해 문장훈련을 시켜야 한다문법, 어휘, 독해, 작문, 듣기 교육이 동시에 진행돼 토플, 토익, 텝스, 편입, 미국 대학 진학 등이 모두 가능하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이해 중심의 강의를 통해 완벽하게 영어실력을 상승시키고, 이해가 된 후의 지식도 반복을 통해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습득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히, 그는 자체 개발한 교재와 스터디 그룹 등을 이용하여 학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편입준비생들에게 보다 능률적인 공부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달 테스트를 통해 개인별 학업능력 파악 및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 원장은 한 번의 착오로 찾은 편입학원이다 보니 우리가 그 친구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편입학원을 찾은 친구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성적이라는 잣대 위에 머리가 나쁘다거나,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자기 인생의 절반 이상을 그렇게 바라봤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모자란 사람들이 아니다. 자신의 능력이 뒤쳐져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학생들이 더 많다. 나는 이곳 이찬이편입학원을 거쳐 간 많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찾고, 꿈을 찾고, 자신이 원하는 미래로 향한 첫걸음을 떼는 것을 여러 번 보았다. 볼 때마다 감동과 뿌듯함이 밀려온다. 그들은 이곳에서 자신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재정립하게 되고, 편입한 학교에서도 잘 적응하며 살아간다.”라고 설명했다.

 

서열화의 교육에서 수평 교육으로 나아가야 할 때

이 원장은 우리나라 초고등학교 교육과정이 모두 성적위주인 현실을 꼬집으며, 교육에 대한 접근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답안지에 필요한 답을 써 넣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접근해 가는지를 봐야한다. 변화하는 사회 시스템과 수준에 걸맞은 새로운 교육, 즉 개개인의 능력을 존중하여 그 능력에 맞게 인재를 키우는 열린 교육이 실현되어야 한다. 집단화 시키고, 서열화 시키는 교육은 개인의 능력을 드러내기보다 감추기에 적합하다. 개인의 능력을 발굴하지 못하는 것은 사회적으로도 손실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이찬이 원장은 학생들 모두가 꿈꾸는 이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도 전한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나아가는 길에 안내자의 역할을 하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밝혔다. 그는 열린 교육을 지향함으로써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함께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간다. 물론 학생들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며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이야기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말고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마인드로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1등을 강요하는 서열식 교육이 아닌 학생 능력에 맞춘 수평적 교육을 통해서 학생의 잠재력을 일깨워주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명문대학 편입 성공의 지름길로 자리매김한 이찬이대학편입학원. 이곳을 이끄는 이찬이 원장의 남다른 교육법은 수많은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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