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재의 산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창업지원 강화한다
최고인재의 산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창업지원 강화한다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03.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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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5층 메리골드홀에서 ‘2019 SW마에스트로 100+ 콘퍼런스’ 행사를 개최했다.
 
소프트웨어(SW) 마에스트로, 더 큰 세상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소프트웨어(SW) 마에스트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연수생, 수료생, 멘토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SW마에스트로’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기술역량과 창의력을 갖춘 최고급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이다.
 
이번 행사는 제9기 SW마에스트로 수료생에 대한 인증식과 ‘창업소재(아이템) 발표회’, 기아자동차 및 SK㈜ C&C 등 인사 담당자가 참석한 취업 상담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
 
특히, ‘창업 소재(아이템) 발표회’는 소프트웨어(SW) 마에스트로 수료생이 창업한 기업을 대상으로 이들이 탄탄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으로 올해 처음 실시하는 행사이다.
 
최종 선발된 6개 기업은 경영 상담(컨설팅), 사무실 임차비 및 인건비 등 약 3천만원~1억원 상당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그동안 ‘SW마에스트로’ 사업을 통해 ‘10년부터 ’18년까지 총 856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었고, 이들의 취·창업률은 90.4%로 국내 대졸자 전체 취업률 67.5% 보다 22.9%p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소프트웨어(SW) 마에스트로 수료생이 창업한 92개 기업은 총 537명을 고용해 국내 전체 창업기업 평균 고용인원 3.2명 보다 높은 평균 5.8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창업 후 3년 생존율도 64.7% 수준으로 국내 창업기업의 3년 생존율 39.1% 보다 25.6%p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9년에는 정원을 기존 10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하여 연수생을 선발 중이며, 지난 2월 최종 1,205명이 접수하여 역대 최고인 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소프트웨어(SW) 마에스트로 사업을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어갈 최고급 인재양성뿐만 아니라 수료생 창업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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