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가 소득이 되는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소비가 소득이 되는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04.04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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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신용·대출·송금 한 번에 묶은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플랫폼 개발

[시사뉴스타임 김수연 기자] ()링카코리아(대표 김정혁)는 최근 신용카드와 가상화폐의 복합결제를 수용하는 블록체인 기반 지급결제, 정산 모델의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링카코리아는 핀테크와 블록체인이 결합된 토탈금융 서비스 플랫폼 링카(LINKA)를 선보이며 시장에 새로운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결제, 신용, 대출, 송금까지 종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국내에서 링카코리아가 유일하다. 가맹점과 소상공인, 그리고 소비자의 편에 서서 소비가 소득이 되는토큰이코노미를 설계한 링카는 기존 금융서비스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다.

블록체인 몰라도 쉽게 쓸 수 있는 간편 금융 서비스

링카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반 결제와 신용, 대출, 송금 등 기존 블록체인 기업이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실사용이 가능한 서비스를 국내에서 최초로 내놓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지난해 9월 론칭한 링카는 결제, 토큰 리워드, P2P송금 등이 가능한 간편금융 플랫폼이다. 특히, 암호화폐를 접목한 모바일 지급결제 애플리케이션()은 신용카드보다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결제수수료를 없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한다는 점에 주목을 받는다. 링카 앱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일반 소비자가 링카 앱을 설치하면 국내 대형 카드사들의 앱 카드 서비스와 호환되어 기존에 사용하는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계좌 기반의 QR코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앱으로 결제할 때마다 결제액의 10%에 달하는 암호화폐, 즉 링카 토큰을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자체 쇼핑몰 링카샵(LINKA Shop)에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최대 50%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다. 이때도 구매 금액의 최대 10%를 링카 토큰으로 보상받는다. 링카 신용포인트는 링카의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결제 선택권을 넓히고, 소비가 소득이 되는 경제생활이 실현되는 것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현재 투썸플레이스,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씨유 등 대형 프랜차이즈가 입점된 상태다. 소상공인의 경우 별도로 단말기나 포스(POS)를 구매할 필요 없이 모바일 포스(POS) 앱만 설치하면 판매 및 정산이 가능하다. 김정혁 대표는 판매대금 정산은 더욱 빠르고 할인쿠폰 제공과 리워드 보상에다 가맹점 수수료도 낮추면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 링카는 현재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해 말레이시아 대기업과 모바일 POS 이용계약을 체결했다국내의 복잡한 페이시스템보다 동남아 결제 환경이 더욱 수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링카 앱은 가맹점이 결제할 정보를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전달해 고객이 결제하는 역방향 결제를 통한 개인정보보호특허 기술을 탑재해 개인정보 유출과 금융사기를 원천 차단했다.

117건의 특허 보유자체 신용 평가 시스템, 정보보호 기술 등 안전장치 확보

링카의 신용·대출 플랫폼은 사용자가 링카에 등록하면 기본 신용(링카 포인트)을 부여한다. 더 필요한 신용한도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가족이나 지인의 평판과 자체 크레딧 스코어링 시스템을 통해 부여한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링카 등의 암화화폐를 링카 월렛에 보관하면 이를 담보로 신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링카 플랫폼에서 사용자들 간에 별도로 론 신용한도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다수로부터 신용 한도를 획득해 대출 신청자는 높은 신용한도 획득이 가능하다. 대출자와 대부자 모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보호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링카코리아는 총 117건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타임 OR 생성으로 큐싱(QR코드+피싱) 등의 금융사기를 방지하고 Sound Wave 결제 기술과 나누어 내기 등 소셜 결제 알고리즘 등으로 차별화된 핀테크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실시간 해외 송금·현금 인출도 가능해

링카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P2P 송금을 통해 링카 신용포인트와 토큰을 주고받을 수 있다. 송금을 통해 입금된 포인트와 토큰은 링카 플랫폼 상에서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거나 현금인출 등으로 고객의 편의에 맞게 사용 가능하다. 현재 은행과 핀테크 기업에서 제공하는 해외송금 서비스에도 링카 플랫폼을 접목하여 신용한도와 리워드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중개료와 전신료, 송금수수료 등을 최소화하고 링크 토큰을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다른 암호화폐로 교환할 수도 있다. 김 대표는 링카 월렛에서 암호화폐간 스왑이나 다양한 선불지급수단의 충전도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라며 현재 한빗코, ABCC 암호화폐 거래소 외에 국내외 대형거래소에 추가 상장을 통해 암호화폐의 환금성과 링카 월렛의 편의성을 제고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연내 동남아 시장 진출 목표아시아 금융 소외계층 포용할 것

김정혁 대표는 링카 서비스는 국내보다 진입장벽이 낮은 동남아시아 시장에 뿌리내릴 것이라며 동남아시아 국가의 금융 소외계층은 평균 70%에 이른다. 이들에게 지급결제부터 블록체인 기반 신용 대출까지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링카 신용 플랫폼은 금융거래 실적이 없어도 신용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빠른 시일 내 현지에서 활성화가 가능하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링카코리아는 베트남, 필리핀을 시작으로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을 우선 개척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김 대표는 향후 아시아 전체 금융 소외계층에 블록체인 기반 포용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경험하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혁 대표는 대우증권과 한국은행에서 전자금융팀장을 역임한 전자금융 전문가이다. 현재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 및 자문위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블록체인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 대표를 필두로 금융권 출신의 핀테크 전문가, 블록체인 엔지니어 등 최고의 역량을 보유한 전문 인력들이 모여 있다. 이들은 신개념 토큰 이코노미를 통해 소비가 소득이 되는 금융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5월 한국과 싱가포르에 법인을 설립했다. 김 대표는 핀테크와 결합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소비자가 가장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링카를 개발했다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시장에서 활용 가치가 올라가면 금융뿐만 아니라 교육, 사회봉사 분야에도 블록체인을 융합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국내 블록체인 기반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정부가 규제를 명확하게 해 줄 것을 당부하며, "4차 산업혁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블록체인 서비스 사업자와 개발사를 벤처에서 제외시키는 정책을 펴고 있다. 이런 식이면 해외에 비해 국내 블록체인 산업은 위축될 수밖에 없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정책과 암호화폐 거래소와 모험자본에 대한 소극적인 규제가 오히려 시장에 혼선을 가중시키고 있다. 조속히 제도와 규제를 명확히 하여 국내 블록체인 산업과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 정부가 새로운 산업의 길만 열어준다면 국내 블록체인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잠재력은 충분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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