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친화적 목조 주택의 매력 살린다
자연 친화적 목조 주택의 매력 살린다
  • 박현철 기자
  • 승인 2019.04.05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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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짓기’ 열풍, 목조주택 인기로 이어져
원상묵 대표
원상묵 대표

 

최근 복잡한 도심의 아파트형 주거 형태를 벗어나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도시와의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에 ‘내 집 짓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집짓기 소재 역시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선호한다. 과거 황토 열풍에 이어, 최근에는 목조 건축이 각광받는 추세다. 목조 공법은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운치 있는 가옥을 디자인할 수 있고, 뼈대가 튼튼하며 시공이 편리하다는 장점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다.

건우하우징(대표 원상묵)은 충주시에 본사를 둔 목조 건축 대표 업체다. 목조 주택의 공법으로는 경량목구조와 일본중목구조 등이 있는데, 건우하우징은 경량목구조와 관련 25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중목구조의 건축은 협력사와 함께 시공하고 있다.

일본중목구조 공법은 프리컷 철물공법을 이용해 시공하며, 진도 7.5 이상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협력사에서 프리컷 공장을 설립하여 일본에서 수입하던 자재를 국내 생산에 성공하면서 저렴하게 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건축단가를 더 낮출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경량목구조는 경량목재를 사용해 주요 골조를 세우는 목조 주택 방식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선호하는 방식으로 건우하우징이 25년 경력을 보유한 분야다. 건우하우징은 합리적인 건축 단가 책정을 위해 실시간 자동견적을 제공하는 ‘탑빌더’라는 업체와 협력, 같은 자재, 같은 공법으로 건축을 하더라도 소비자가 납득하는 동시에 시공사도 손해보지 않는 단가 합의점을 찾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량목구조 사진제공 건우하우징
경량목구조 사진제공 건우하우징

 

합리적 가격에 ‘내 집 짓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시공 임할 것

현재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의 이사로 활동하면서, 목조주택과 관련한 활발한 연구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원상묵 대표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미래지식교육원에서 관련 분야의 강의를 하면서 기술자 및 후계 양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건우하우징이 지은 한 목조주택이 KBS ‘굿모닝 대한민국’에도 소개된 바 있다. 이 방송에서는 목조주택의 효율적인 집 구조와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차별적인 디자인과 인테리어, 건축 소재의 우수성과 내구성 등이 상세하게 소개되면서 시청자의 큰 관심을 얻었다.

원상묵 대표는 “내 집 짓기는 일생에 한 번일 수도 있는 소중한 인생 계획 중 하나입니다. 합리적인 공사 비용으로 언제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안락한 집을 지어 드리기 위해 늘 노력하겠습니다.”라 말했다. 마지막으로 원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와 ‘내 집을 짓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소비자가 만족할 만큼의 정확한 시공, 철저한 사후관리,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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