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묘가(愛猫家)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순수 디자인 제품...
애묘가(愛猫家)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순수 디자인 제품...
  • 박현철 기자
  • 승인 2019.04.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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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대표
강정훈 대표 / 사진 중기뉴스타임

고령화인구가 늘고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가족 구조의 변화로 귀여운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가고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반려동물을 위한 시설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반려동물 전문 용품점, 전용 카페, 의류, 미용실, 호텔 등은 이미 대중화되어 있고, 유치원, 의료보험, 장례식장 등 반려동물들을 위한 편리시설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주)네꼬모리의 강정훈 대표는 "이제는 소비자들이 반려동물이 좋아하고 원하는 제품들을 선택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반려동물 시장이 점차 확대되어 짐에 따라서 기존만 하더라도 사료나 의류, 반려동물 거처에 국한되었던 아이템들이 지금은 수도 없이 많이 개발되었고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을 고려하지 않고 키우는 주인의 입장에서만 제품들을 선택하는 게 일반적인데 (주)네꼬모리에서는 진정한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그들을 위한 가구를 디자인하고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반려동물들을 위한 가구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캣타워와 집, 그리고 식기 등인데 (주)네꼬모리에서는 고양이들을 위한 해먹에서부터 베드, 집을 비롯하여 기타 쿠션이나 이너커버 등을 자체 디자인을 해서 판매하고 있다. 자체 디자인이다 보니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개성 있고 희소성 있는 디자인제품이라 이 곳을 찾는 마니아들도 많다고 한다. 강 대표는 "(주)네꼬모리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위치한 ‘K’사의 아시아 지역 브랜드로, 이 제품들은 ‘K’사의 오너이자 디자이너가 직접 아프리카의 대자연을 모티브로 해서 작업한 디자인이다. 현재 유럽과 미주에서 찬사를 받고 있으며 이런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네꼬모리
사진제공 네꼬모리

 

편안함은 물론 미려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고객들을 사로잡는다!

이 회사의 제품들의 특징을 보면 실용성과 디자인이 독특하고 뛰어나다. 예를 들어 인디언 텐트가 떠오르는 티피, 남부 아프리카의 시골 전통주택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제품인 줄루헛 하우스, 고양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터널 형태로 디자인된 키티벙크,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에게는 워너비 아이템인 칼라바시, 등받이가 있는 소파 형태의 밥스베드, 중세시대 와인잔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고블렛, 해먹 등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물론 굳이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이들에게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각광을 받을 만큼 아름답고 실용적이다. 강 대표는 "목재는 일반 목재가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일본에서만 유일하게 사용하고 있던 세계 최고품질의 호주 목재를 사용하고 있다. 이 목재를 가지고 국내 생산라인을 통해 제작하고 유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쿠션과 같은 제품은 면 100%로 사용하고 있어 반려동물들의 피부에도 안전하며 손쉽게 세탁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했다.

각종 전시회나 박람회를 통해 브랜드가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소셜 네트워크에서도 빠른 입소문으로 (주)네꼬모리 마니아가 생길 정도로 구매층이 두텁다. 이국적인 디자인과 튼튼함, 그리고 소재조차도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꼼꼼하게 디자인하는 이 회사는 반려동물의 안전성과 편안함은 기본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에게도 예쁜 소품을 고르는 듯한 인상을 줘서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강 대표는 "반려동물은 또 하나의 가족이기 때문에 그들의 취향까지 고려한 제품을 선택해줘야 한다. (주)네꼬모리는 앞으로도 반려동물들의 안락한 보금자리를 위해, 실용적이면서도 디자인 면에서도 빠지지 않는 제품을 제작,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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