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영양을 다 잡은 다양한 감자요리를 선 보인다
맛과 영양을 다 잡은 다양한 감자요리를 선 보인다
  • 김민오 기자
  • 승인 2019.04.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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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감자의 맛과 멋, 그리고 영양을 살려 맛있는 음식으로 재탄생 시킨다
김원화 대표
김원화 대표

 

감자의 주성분은 전분, 즉 탄수화물이다. 많은 탄수화물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은 적기 때문에 사람들의 에너지를 창출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낮은 당분은 감자가 영양식임을 증명해준다. 또 철분, 마그네슘과 같은 중요한 무기성분 및 비타민 C·B1·B2, 나이아신과 같은 인체에 꼭 필요한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감자가 가진 철분은 같은 양의 쌀밥보다 많아 철분 섭취가 필요한 빈혈환자에게 좋은 효과가 있다. 또 다량의 칼륨은 소금기가 있는 음식을 많이 먹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좋은 역할을 한다. 감자에 없는 비타민 A나 적은 양의 단백질, 지방은 계란, 우유, 베이컨, 버터, 당근, 브로콜리 등의 음식으로 보충해서 먹는다면 완전식품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영양 많고 맛있는 감자의 본고장 강원도. 그 중에서도 원주에 자리 잡은 농업회사법인 (주)농연(대표 김원화)는 감자전 3종과 2종의 감자옹심이, 감자탕수육을 비롯해서 감자를 주력으로 다양한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감자는 특유의 향이나 맛이 없기 때문에 여러 레시피로 요리가 가능하고 야채 등과 맛의 조화도 뛰어나 여러 요리로 응용되어 사랑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감자 본연의 단백하고 고소한 감칠맛을 살릴 수 있는 감자전과 감자옹심이, 감자탕수육 등은 건강과 맛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음식이라 말할 수 있다. 100% 국내산 감자로만 사용하여 제품을 만들고 있는 (주)농연. 김 대표는 "(주)농연은 저희 기업에서는 현재 강원도 14개 농협이 출자한 강원감자조합공동사업법인과 계약을 맺어 고품질의 감자만을 수확해 사용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믿을 수 있는 식품이며 거기에 맛까지 확실히 보장한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했다.

사진제공 농연
사진제공 농연

 

대한민국 국민의 입맛에 꼭 맞춘 감자전, 옹심이, 탕수육을 선보여...

(주)농연에서 생산되는 감자전 3종은 예전방식의 전통 감자전과 젊은 취향의 햄, 치즈 감자전, 매운맛을 더한 매콤감자전 등 무방부제, 무색소인 그야말로 웰빙식품이다. 100% 강원도에서 자란 감자만을 강판에 갈아서 수작업으로 제작한 제품으로 다른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았고 100% 우리밀을 사용하고 있어 감자 고유의 쫄깃함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포장된 감자전을 집에서 먹을 때도 매우 간단하다. 이들의 제품을 식용유를 두른 가열된 후라이팬에 가열하거나 전자렌지에 돌리기만 하면 끝! 이제 더 이상 감자 갈고, 반죽 만들고 할 필요가 없이 쉽게 맛있는 감자전을 맛볼 수 있다. 김 대표는 "감자옹심이 역시 100% 강원도 감자로 만든 것인데 특히 흑임자용심이 감자전은 식감이 살아 있는 향토음식으로 건강과 영양, 맛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웰빙 식품이다. 일반적으로 수제비를 만드는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옹심이를 요리해도 좋고, 메밀칼국수와 매생이, 미역과 함께 옹심이를 넣어도 좋다"고 말했다. 또한 감자옹심이 탕수육은 탕수육 겉면의 반죽을 생감자로 반죽하여 속재료가 고기식감을 느끼는 쫄깃한 옹심이로 새로운 맛을 냈다. 여기에 감자떡볶기도 선보였는데 떡을 생감자로 만들어서 더 쫄깃하고 고소한 맛에 매콤한 맛까지 어우러져 별미로 느껴진다.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간식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에 큰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감자의 고영양분을 그대로, 맛까지 즐기면서 먹을 수 있는 간편한 감자 식품들로 대한민국 땅에서 나고 자란 원재료로 더욱 더 믿을 수 있는 이들의 식품으로 영양과 맛, 모두 잡아보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강원도 감자의 우수성을 높을 수 있는 식품들을 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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