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향한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도전은 계속된다!
세계를 향한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도전은 계속된다!
  • 유지훈 기자
  • 승인 2019.04.30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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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전파하는 민간 외교관 ‘아이쿠스’
이성환 대표
이성환 대표

 

우물 안의 개구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세계는 하나,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긴밀한 네트워크로 연결된 현대를 사는 젊은이들의 활동 범위는 자국을 넘어선 세계로 넓어졌다. 최근 청년들은 해외여행이 아닌 해외 봉사, 재능기부, 페스티벌 등 대외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한국문화 전도사인 청년들의 건전한 문화교류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국제문화교류법인 ‘아이쿠스’(ICOOS)(대표이사 이성환)는 청년들에게 전통 예술, 음식, 생활 문화 등 한국 전통의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고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한 교육과 매뉴얼 등을 구축하여 실행하고 있다. 2008년에 설립된 아이쿠스는 세계 문화의 각기 다른 차이와 특별함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누구든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세계에 한국과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

 

한국홍보활동의 전초기지, 드리머즈

아이쿠스에서는 청년들로 구성된 '드리머즈'라는 팀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예술·음식·언어 등을 알리는 한국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참여인원은 약 2,322명으로 이들은 유럽·중국·일본 등 국가 선택부터 기획·운영·방법 과정의 팀별 미션형식 여행을 수행하며 한국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아이쿠스와 한국떡한과세계화협회가 진행하는 드리머즈 프로그램은 취업과 진로의 압박을 받고 있는 청년들이 모여 유럽 혹은 중국에 문화홍보단으로 파견을 나가 세계인의 문화를 배우며 자신의 눈을 키우는 동시에 만나는 세계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안녕코리아 축제’는 한국 문화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1월에서 2월 사이에만 독일 뮌헨에서 총 3번, 상하이에서 1번에 나누어져 열렸다. 뮌헨에서는 카를 광장(Karlsplatz)과 오데온 광장(Odeonsplatz)에서 시청의 허가를 받아서 한식을 주요 테마로 하여 축제가 진행되었다. 한식체험과 한복 입어보기, 독도 알리기, 한국 전통놀이 체험하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K-POP 댄스, 사물놀이, 부채춤, 탈춤, 태권도 등의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여 한국의 멋을 알리기 위해 힘썼다. 또 중국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안녕코리아 축제’는 주로 한류의 현지화에 집중하여 한국 전래동화를 중국어로 번역해서 연극을 하거나 K-POP 가요와 중국 노래를 섞어서 댄스 공연을 준비하는 등 문화교류를 위해 고민한 대학생들의 노력이 엿보였다.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만방에 알리는 민간 외교의 장을 열다

유럽과 중국 등에서 한식홍보 이벤트와 안녕코리아 축제를 축으로 외국인들에게 한식에 대한 좋은 인식과 한국문화를 알리고 현지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한식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다. 아이쿠스 이성환 대표는 "특히나 대학생들은 한류와 세계적인 트렌드 모두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젊은 에너지와 창의력에서 나오는 한국 문화를 현지화 시키는 데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화와 문화가 만나는 장을 마련하고 있는 아이쿠스는 젊은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한국의 문화를 전 세계에 긍정적으로 알림으로 민간외교의 최전방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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