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한 길만을 걸어온 해외이사 전문기업
오직 한 길만을 걸어온 해외이사 전문기업
  • 임창훈 기자
  • 승인 2019.05.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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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PML(Professional Moving&Logistic, 이하 피엠엘)은 해외이사 분야를 전문으로 한 정동인 대표가 2011년 7월에 설립한 해외이사 전문기업이다. 격동하는 물류환경에서 신뢰를 기반으로 물류 소통을 이끌어내어 업계에서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피엠엘 정동인 대표의 ‘물류 인생’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해외이사 물류 한 분야에서 현장 포장 업무 7년, 이사 물류 각 부서에서 11년, 그리고 물류 전문 경영인으로서 16년의 경력을 보유한 정동인 대표는 동종 업계에서도 내로라하는 이 분야 전문가다. 정 대표는 피엠엘 창업 이후 4년 만에 자가 물류센터를 건립하고, 업계 상위권 안에 진입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젊은 시절 새벽에 영어 강의를 듣고 출근해서 이삿짐을 포장했던 정 대표는 간부 시절에도 퇴근 후 어학 전문 대학원에서 늦은 시간까지 공부할 만큼 학구열이 빛났다. 대학원에서 CEO 전문과정도 게을리 하지 않았던 것이 지금의 자리에 오른 이유다. “회사 설립 당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였지만, 성실을 가장 중요한 자본으로 시작하여 고객의 성원으로 빠른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힌 정 대표의 말처럼 피엠엘은 고객지향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특히, 피엠엘의 자가 물류센터에서 외교관의 주재 기간 중 남은 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귀임 후 다시 배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호응을 얻는 등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해외이주 화물, 공연/예술품 운송, 특수 전시품 운송 및 상용화물 수출포장 서비스, 창고보관 서비스, 3PL 종합 물류 등의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피엠엘은 특히 글로벌 시대에 맞춰 전 세계 곳곳으로 이주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이사 서비스에 역점을 두고 있다. 포장에서 운송, 보관, 통관, 배달 등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다년간 현장 경험을 보유한 인재들의 포장기술과 최첨단 보관시설, 현지 전문가의 신속한 통관 및 배달 서비스로 차별화한 역량을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정 대표는 “고객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혜택을 통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동인 대표
정동인 대표

 

PML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성실과 진실’에 있다

피엠엘의 해외이사 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해외이사 고객의 90% 이상이 이용하는 ‘Door to Door’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자택에서부터 현지 자택의 지정 장소까지 운송해주는 서비스다. 정 대표는 “해외이사 물류 사업은 글로벌 시대에 매우 중요하고 당연한 사업이 되었다. 세계 각지에 돈독한 대리점 관계 형성이 되어 있지 못하면 완벽한 Door to Door 서비스가 불가능하다”며 “각국의 통관 정보, 지역 정보, 면세 통관 자격 그리고 현지 주택 정보와 업체 이사서비스를 모두 파악하고 있어야만 완벽한 해외이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포장 후 선적 대기 기간 중의 보관할 물류 창고가 필수적이고, 가구 및 생활용품 집기의 안전 포장을 위한 포장 자재 그리고 포장 전문가 및 물류 진행 코디네이터 구성이 기본이다”고 단언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므로 물류 기반 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다년간의 경험, 물류 지식과 함께 ‘고객 만족’을 위한 성실 서비스 정신이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객을 PML 영업사원으로 만들지 못하면 발전이 없다’는 경영철학을 내세우는 정 대표는 무엇보다 고객에게 기분 좋은 회사로 기억되도록 성실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고객서비스 교육에 역점을 두고 성실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정 대표는 “가장 잘하는 한 가지 업종에서 리더가 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며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계된 서류 보관업, 예술품 운송, 전시품 운송, 릴로케이션, 해외 지사 설립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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