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경제활력 높이고 추경·재정조기집행 급선무"
文대통령 "경제활력 높이고 추경·재정조기집행 급선무"
  • 임창훈 기자
  • 승인 2019.05.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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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정례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추경안 신속 통과 및 재정 조기 집행과 함께 기업투자 심리가 살아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게 급선무"라며 "현장 소통을 강화해 투자 애로사항 개선방안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투자 활성화, 제조업 및 서비스 산업 혁신 전략 등을 보고했다. 홍 부총리는 투자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최대 10조원 규모의 민간 및 공공부문 투자 보강 방안을 보고했다. 관계부처와 협의·조율 중인 복합 테마파크 등 3단계 기업투자 프로젝트를 비롯해 공공부문의 추가 투자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신속 통과, 적극적 재정 조기집행과 함께 기업투자 심리가 살아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급선무임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최근 경제 상황과 대응방안, 투자 활성화, 제조업·서비스 산업 혁신 전략 등 주요 경제현안을 1시간 동안 보고 받았다"고 전했으며, 문 대통령은 홍 부총리 임명 이후 격주로 경제 상황에 대한 정례보고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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