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지원센터 및 공동기반시설 구축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 강화
복합지원센터 및 공동기반시설 구축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 강화
  • 장두선 기자
  • 승인 2019.06.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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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집적지 활성화와 혁신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총 165억원을 복합지원센터 및 공동기반시설 구축에 투입한다. 복합지원센터는 같은 업종의 소상공인 밀집도가 높고 복합지원센터 설치 시 고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되며, 사업효과가 기대되는 2곳의 지자체를 올해 선정한다. 복합지원센터는 규모의 영세성, 설비 노후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스마트장비 활용 및 제품개발, 전시․판매, 온라인 마케팅 등을 일괄 지원할 계획이다.

▲ 첫째, 소규모 작업장에서 구비하기 어렵고 신소재 개발이나 샘플제작에 필요한 특수설비와 첨단기기를 구축하여 3D설계, 역설계, 이미지 모델링, 제품설계, 디자인 등 장비활용과 제품개발을 지원한다.

▲둘째, 온라인 판매, SNS 마케팅 등에 필요한 콘텐츠(사진, 동영상 등)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우수소공인 제품 전시․판매장도 구성하여 판로확대를 지원한다.

▲셋째, 소공인간 협업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협업공간을 조성하고, 소공인 제품에 대한 이해 제고와 구매욕구 제공을 위한 제조체험, 고객휴게 공간 등을 마련한다.

한편, 이번에 선정하는 복합지원센터 및 공동기반시설 구축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및 기술지원 사업 참여시 가점을 부여하여 우대한다.

중기부 김형영 소상공인정책관은 “올해부터 시작하는 복합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집적지 소상공인에게 기획부터 디자인, 제품개발, 전시․판매까지 일괄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라면서, “지자체와 함께 집적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대폭 강화하여 지역 제조업 활성화는 물론,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 및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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