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열강화유리의 단점을 개선하여 화학강화유리의 역사를 새롭게 쓴다
기존 열강화유리의 단점을 개선하여 화학강화유리의 역사를 새롭게 쓴다
  • 김민오 기자
  • 승인 2019.06.13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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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강화유리 개발로 안전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들을 선보여...
김영호 대표
김영호 대표

 

열강화유리라고 믿고 사용했는데 여기저기서 들리는 유리의 자폭 사고에 많은 사람들이 긴장하고 있다.

열강화유리 자폭 현상의 논란이 된 것은 2000년대 중반부터 주방에서 사용하는 열강화유리 재질의 냄비류와 반찬용 그릇 등이 조리하거나 보관하던 중에 스스로 유리가 깨지는 사고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한국 소비자원에는 2006년부터 작년 상반기까지 총 60건의 열강화유리 냄비 폭발사건이 신고되었고, 최근에는 샤워 부스, 베란다 창문 등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그 원인에 대한 가장 유력한 설명은 바로 열강화유리가 스스로 깨지는 자파현상이다. 열강화유리는 일반 판유리의 겉면에 열처리를 해 내구성을 높인 방식인데 이 과정에서 유리 내부에 미량의 니켈 등 불순물이 들어가거나 유리 두께가 고르지 않게 생산될 수도 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 같은 불안정한 상태의 열강화유리는 크고 작은 외부 충격을 받다가 한계점을 넘어서는 순간 자폭하는 것처럼 유리가 깨지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 B씨의 경우도 자다가 욕실의 열강화유리 파티션이 큰 폭발음과 함께 산산조각이 난 황당한 일을 겪게 되어 가족은 물론 아파트 사는 주민들까지 욕실 유리 파티션에 대한 불신으로 힘들어했다고 전했다. 그 밖에도 SKT 조선해양 폭발 사고로 4명의 하청 노동자들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이 있었는데 이 사건의 원인으로 '방폭등 유리 불량이 지목됐다.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방폭등 유리 4개는 폭발을 방지하는 방폭 기능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본부는 방폭등 전구를 감싸는 '글라스(전구를 감싸는 유리)'가 방폭 기능이 없는 일반 글라스였고, 패킹이 완전히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즉, 방폭 기능이 없는 방폭등 안으로 가연성 가스가 흘러들어가고 280 ~300도에 달하는 램프와 만나 방폭등기구 내부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이다.

열강화공정 사진제공 글라스맨
열강화공정 사진제공 글라스맨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접목된 제품들을 가공에서 인쇄까지 원스톱으로 생산 가능해...

이같은 열강화유리의 문제점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안전하고 믿을 만한 글라스맨(주)(대표 김영호)의 화학강화유리가 두각을 보이고 있다. 글라스맨은 축적된 기술과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통해 방폭등용 붕규산 유리와 화학강화용 소다라임유리, 열강화용 가전제품용 유리, 건축유리 및 산업용유리, 곡면 유리, 컬러 인쇄용 유리 등 다양한 유리 제품군들을 생산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고품질의 고객 맞춤형 특수 유리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글라스맨은 특수유리의 맞춤 설계와 컨설팅을 진행하며 타사와의 차별화된 점을 가지고 있다. "열강화에서부터 화학강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리를 제작하고 있는데 이런 기술력 뿐만 아니라 설비 역시 완벽하게 시공하고 있다"고 말하며 "가공에서 인쇄까지 원스톱으로 생산 가능한 글라스맨은 현재 가공센터를 비롯하여 곡면 유리 가공 설비와 양면 면취기를 갖추고 있다. 최대 유리 가공 사이즈가 2400* 3600mm 화학강화로와 CNC, 위트젯. 곡면 유리 가공기. 자동원형유리 가공기, 열강화로, 실크스크린 인쇄까지 갖춰 생산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서 만드는 화학강화유리는 기존 유리 구조에서 작은 입자인 Na+이 들어있던 유리 내부 공간에 입자가 큰 K+를 넣어 Na+이 들어 있던 작은 공간을 꽉 차게하는 이온치환방식으로 유리 표면을 더욱 강하게 압축해 뛰어난 외부 충격 강도를 갖도록 하고 있다.

이 화학강화유리의 특징은 외부 충격 강도가 열강화에 비해 3배정도 강하고. 백화 현상이 발생되지 않고. 유리의 자연 폭파 현상이 발생되지 않아 안전하고. 유리 표면 흠집에도 강하고 백화현상이 발생되지 않는다.

워터젯 절단 가공설비 사진제공 글라스맨
워터젯 절단 가공설비 사진제공 글라스맨

 

열강화 유리는 가공및 절단이 불가능하지만 화학강화 유리는 가공및 절단이 가능하다. 열강화유리 제품으로는 주로 건축용 창문유리 및 산업용 유리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재질은 소다라임유리로서 가연성이 좋고 가격이 저렴하고 가공성이 좋은것이 장점이다.

붕규산 재질의 유리는 방폭등유리, 원형 유리관, 내압방폭등 유리등에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소다라임 유리에 비해 내충격성과 내열성이 강한 유리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널리 인정받고 있으나 기존에는 열강화 방식으로 생산하여 자폭현상이 발생되는 단점이 있었다

글라스맨에서는 붕규산 재질의 유리를 기존 열강화 방식에서 화학강화 방식으로 생산하여 열강화 유리에서 발생되는 자연폭파 현상이 발생되지 않는 안전성이 보장되고 외부 충격에도 강한 화학강화 유리를 생산하여 현재 국내 방폭등 업체등에 판매를 하고 있다

이 밖에도 건축용, 산업용. 가전용등에 사용하는 열강화유리와 특수 유리를 생산하는 글라스맨은 기존의 열강유리 보다 외부 충격 강도가 3배 정도 강하고. 자폭현상이 없는 안전한 한 유리. 백화현상이 발생되지 않고 높은 곳에서 떨어졌을 때 작게 깨지는 것이 아니라 조각으로 깨지기 때문에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인체에 가해지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건축에 있어서나 생활용품에 있어서 유리 제품이 매우 요긴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그 안전성은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글라스맨에서는 꾸준한 유리에 대한 연구로 안전하고 뛰어난 성능의 화학강화유리를 개발하는 데 온 힘을 다 쏟고 있다.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판로 개척에도 힘쓰고 있는 글라스맨은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화학강화 유리 사업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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