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제과제빵 기호식품에 건강을 접목하다!
다양한 제과제빵 기호식품에 건강을 접목하다!
  • 김연우 기자
  • 승인 2019.06.27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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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윤 대표
문지윤 대표

 

1938년 소련의 의학자이자 생명계수학의 권위자인 보고모레테스는 생물은 성숙기가 빠를수록 일찍 사망하며 수명은 질병사하지 않을 경우 성장기의 5배에서 6배 정도인 125세를 산다는 학설을 주장하였다. 또한, 세계 장수국 1위 오키나와 장수학 연구의 권위자인 인류학자 크레이그 윌콕스 박사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건강한 식습관은 인간의 건강과 행복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이론이 있다. 하루 섭취하는 음식물 중 3끼의 식사보다도 현대인들에게 있어 친건강 기호식품은 추후 현대 고령사회의 생활습관질환 소인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고 있다.

지난 20년간 건강과 식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문지윤 식품연구소의 문지윤 대표는 추후 현대 고령사회의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게 되었고, 건강한 기호식품의 개발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처음 사회에 발을 들여놓은 식품회사에서 제과 제빵 신제품 개발 및 세미나를 진행하였고 대학원 과정에서 동물 임상시험을 통한 생활습관질환과 식품과의 연관성에 대한 임상 연구를 진행하였다. 대학 겸임 교수로 재직하여 식품과 건강에 대한 열정적인 강의를 지속해 오며 제과제빵 분야에 건강을 접목한 기호식품을 개발하여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 생활습관질환의 소인을 가지는 분들도 섭취가 가능한 well-being 기호식품과 Organic food 등 어린이들의 건강한 기호식품을 연구개발을 한다. 그동안 손바닥 선인장 열매 백년초 빵과 저칼로리 김치버그 및 어린이들의 건강한 유기농 간식 등을 개발하였고 다양한 제과제빵 기호식품들에 건강을 접목한 응용아이템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백년초는 민간약으로 소염, 진통, 해열제로도 쓰이며 예로부터 민간요법 및 한방에서 많이 이용됐다. 또한, 식이섬유소와 칼슘, 철분 등 무기질 성분이 풍부하여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이런 건강에 좋은 재료를 이용하여 친건강 기호 식품으로 제조한 문 대표는 유기농 밀가루와 설탕, 백년초 식이섬유, 저염, 저지방으로 WHO가 추천하는 1일 식염 섭취량 5g과 식이섬유 섭취량 27~40g을 고려해 30대 이후 생활습관병 대상자, 건강에 관심이 많은 수요층을 겨냥한 맞춤형 기호식품을 탄생시킨 것이다. 여기에 슈퍼 푸드로 각광을 받는 견과류와 채소, 과일로 만든 휠링물을 자체 가공하여 사용함으로써 혈당안정성을 고려한 당뇨환자식과 체중관리와 변비 완화 목적의 빵과 비스킷을 출시하였고 다이어트식품제조방법 특허등록도 하게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자연주의 well-being 의식이 성장하여 소비자 트렌드는 ‘약’에서 ‘식품’으로 인식전환이 되는 추세이다. 세계비만연맹 (International Obesity Task Force)은 현재의 비만인구 증가추세가 지속되면 2025년에는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비만환자 (체질량지수 30 kg/m2 이상)가 되리라 예측하기도 하였다. 문지윤 대표는 부산대 식품영양학 이학석사 및 경성대 식품생명공학과 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식품연구의 대가이다. 문 대표는 “전 세계 비만인구의 친건강 기호식품을 제공하여 개인의 다이어트 개선과 변비 완화에 긍정적인 결과를 제공하여 약물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진정한 well-being의 실천인 정신적, 육체적, 사회적인 well-being의 하나로 먹는 즐거움의 제공과 함께 한국의 건강한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합니다.“라고 전하며 자연재료를 사용하여 자연을 담은 친건강 Slow Food를 강조한다.

소득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Well-being 및 LOHAS 추구를 통해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욕구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질병의 발병을 줄이고 “예방”을 통해 건강유지 또는 증진하고자 하는 사회적 요구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관리를 위한 생활필수품 중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으며 소비계층의 다양화와 함께 건강 기능성을 접목한 기호식품의 개발은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문지윤 대표는 “저희 식품연구소는 국내 식품시장의 건강한 먹거리의 대중화를 위한 노력을 실천하고 있으며 건강한 식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전 세계 비만인과 다이어트 대상의 친건강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도약을 준비하며 그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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