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꼭 맞는 요양시설을 한 곳에서 손쉽게 찾아본다
내게 꼭 맞는 요양시설을 한 곳에서 손쉽게 찾아본다
  • 김민오 기자
  • 승인 2019.08.08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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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검색 플랫폼 ‘케어닥’!
우승엽 이사
우승엽 이사

 

고령이란 용어에 대한 정의는 보편적으로 일정한 것은 아니다. 한국의 고령자 고용촉진법시행령에서는 55세 이상을 고령자, 50~54세를 준 고령자(2조)로 규정하고 있으나, UN은 65세 이상의 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일 때 고령화사회라고 보고 있다. 인구의 고령화 요인은 출생률의 저하와 사망률의 저하에 있다. 평균수명이 긴 나라가 선진국이고 평화롭고 안정된 사회를 상징하는 의미에서 장수(長壽)는 인간의 소망이기도 하지만, 반면 고령에 따르는 질병ㆍ빈곤ㆍ고독ㆍ무직업 등에 대응하는 사회경제적 대책이 고령화사회의 당면 과제이다. 이런 고령화사회는 노후 부양 문제를 낳게 되고, 가족이 부양하는 것에 대한 한계가 있기에 돌봄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케어닥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1월 2만231개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약 3만7205개의 검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플랫폼을 론칭했다. 고객들이 쉽고 정확한 데이터를 통해 꼭 필요한 정보를 한 눈에 보기 쉽고 찾기 쉽게끔 검증된 요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2만 여개 노인요양시설 평가 등급과 시설 정보, 전문성, 사용자 후기를 한 곳에 모았다.

케어닥의 우승엽 이사는 "실제로 2008년 8318곳에 불과했던 장기 노인요양기관은 2019년 1월 기준 2만1395곳으로 2.6배 가량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노인 요양 서비스 이용자 또한 112만 명으로 매년 평균 17% 이상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피해 사례도 속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부모님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대우받는지 알 수 없는 노인요양시설 특성상 그저 믿고 있었다가 되려 상처를 입는 소비자가 상당하다. 성적 학대와 폭행, 감금, 방임 등으로 기사화된 사건이 한두 건이 아니며 위생 관련 부실운영 적발된 시설도 많다.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입소문만으로 요양시설을 선택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고, 검증된 요양정보만을 제공하는 소비자를 위한 플랫폼은 없는 것일까? 고민하다가 케어닥이라는 플랫폼을 만들게 되었다"고 말했다.

 

고객의 입장에서 엄격한 기준 하에 검증하여 ‘착한요양시설’을 선정해...

지금까지의 요양산업은 주먹구구식이었다. 공급자 정보도 구하기 어려웠고, 흔한 비교플랫폼조차 없어 고객들을 일일이 발품을 팔아야 하는 어려움이 존재했다. 그러다보니 공급자는 더 많은 사람을 호객하기 위해 브로커를 대동했다. 요양원에 쓰여야할 비용이 브로커비로 사용되면서 서비스 질도 담보할 수 없었다. 요양병원이나 요양 시설에 대한 검증이 어렵다보니 이용자 측에서는 불신이 쌓여갔다. 여기서 케어닥의 존재는 더욱 부각된다.

케어닥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고 있다. ‘착한요양시설’ 선정을 진행 중에 있는데, 이것을 위해 정부평가, 사용자평가, 자체 수집정보를 통해 플랫폼의 주축이 되는 데이터를 쌓아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으로부터 3만4200개가량의 정부 평가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5개 항목 별점 평가, 100자 이상 리뷰, 실 사용자 사진 인증 등 약 3000개 이상의 실사용자 후기도 보유했다. 또한 자체 검증 시스템인 ‘착한요양시설’ 선정을 통해 요양시설을 검증하고, CCTV운영 여부, 공개여부 등 신뢰성 있는 데이터와 시설 여건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케어닥은 실사를 통한 ‘착한요양시설’ 선정을 진행 중에 있으며, 선정된 시설은 ‘착한요양시설’ 명폐와 인증마크가 부여된다.

또한 소비자에게 요양시설 평가 등급부터 기본 운영정보, 가격정보, 근로인력, 환자현황 등 총 26항목을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입장에 서서 '고객이라면 어떤 것을 원할 것인가? 무엇을 가장 알고 싶을까?'를 고민하여 사용자 주변 요양시설들을 선택하게 되면 이 시설을 비교, 분석하여 사용자가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요양시설을 고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케어닥은 상대적으로 단순 명료한 플랫폼을 선호하는 장년층과 노년층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우승엽 이사는 “케어닥에서 찾는 요양시설 정보를 바탕으로 ‘내 부모님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

케어닥은 현재 요양시설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지만 곧 노인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간병인 파견 및 복지용구 판매,대여 등 다방면으로 실버플랫폼을 확대시킬 예정으로 고령화시대에 꼭 필요한 실버시장 선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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