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질(탄수화물) 함량 40% 줄이는 저당질 밥솥을 선보이다
당질(탄수화물) 함량 40% 줄이는 저당질 밥솥을 선보이다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08.14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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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맛있는 밥맛’을 위한 세계 유일의 특허기술로 승부

기대수명이 증가하면서 삶의 질을 높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려는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생활가전 업계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포착되고 있다. 유통 전문회사 ()다온글로벌컨텐츠(조대훈·이다원 공동대표)는 최근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저당질 밥솥 당쿡(DANGCOOK)’을 출시했다. 세계 유일의 특허기술을 적용한 당쿡은 쌀 안에 존재하는 당질 성분을 최대 40% 이상 줄여주는 기능성 밥솥이다.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식사를 즐기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저격한 당쿡은 가전제품 시장의 혁신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다이어트의 적 당질잡아내는 스마트한 건강 밥솥

한국인의 주식인 흰 쌀밥은 탄수화물의 대명사다. 최근 다이어트의 최대의 적은 탄수화물이라는 오명을 얻으며 밥을 적게 먹어야 한다는 인식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실제로 탄수화물이란 당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이르는 총칭으로, 비만과 당뇨 등 생활습관병을 야기하는 주범은 당질 성분(당류)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이가 많다. 서울 강남구 다온글로벌컨텐츠 본사에서 만난 이다원 대표는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우리에게 쌀밥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잘 보여주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당뇨나 다이어트 등 건강상의 이유로 쌀밥을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이에 당질(탄수화물) 함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영양소와 맛은 그대로 살린 기능성 밥솥을 출시하게 되었다. 당쿡은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쌀밥을 즐길 수 있는 건강 밥솥이라고 자부한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그녀는 탄수화물은 단백질, 지방과 함께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3대 영양소로써 특히, 성장기 아이들이 적절하게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당쿡 저당질 밥솥의 핵심인 리프팅 컨트롤(Lifting Control)’ 기술은 쌀을 끓이면 당질 성분이 녹는 것에 착안해 당질이 포함된 물을 배출하는 원리를 갖고 있다. 차별화된 취사 방식을 통해 당질 성분을 줄여주면서도 밥맛과 윤기, 탄력은 좋아졌다. 일반적으로 백미밥 100g에 들어 있는 열량은 145Kcal이다. 당쿡 저당질 밥솥으로 밥을 지을 경우 열량이 94.6Kcal 수준이었다. 저탄수화물 식단이 필요한 당뇨환자들도 당질 성분이 줄어든 밥을 섭취함으로써 밥 양을 줄이지 않고도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또한, 풍부한 식이섬유가 선사하는 포만감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취사 때 당질 녹아든 밥물 분리위생·사용자 편의성 높여

당쿡 저당질 밥솥은 내솥과 외솥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 밥을 끓여 당질이 물에 배출되어 나오면 리프팅 컨트롤 기술이 적용돼 밥과 물을 완전히 분리시킨 후 내부 증기로 뜸을 들여 당질이 줄어든 밥을 짓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당질 성분이 함유된 물의 외부 배출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시중에 출시된 기존 저당질 밥솥 고객들의 공통된 불만 사항이었던 세척의 불편함을 말끔히 해결했다. 또한, 원터치 방식의 분리형 커버와 분리형 증기 배출구를 적용해 위생적인 부분을 더욱 강화했다. 터치센서 방식의 버튼과 LED 램프 등으로 사용자의 편의성도 고려했으며,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구현했다. 특히, 고객 필요에 따라 다양한 멀티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당쿡 밥솥은 당질 감소 상태를 고··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쌀밥 외에도 찜, 잡곡, , 국 등 6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제품등록과 연계돼 구매일로부터 1년간 무상 A/S를 받아볼 수 있다.

이은영 이사(좌), 이다원 대표(우)
이은영 이사(좌), 이다원 대표(우)

 

품질·가격 경쟁력 자신제품의 가치 고객이 먼저 알아줄 것

당쿡 저당질 밥솥의 뛰어난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은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스마트 컨슈머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대표는 가장 합리적인 가격 결정으로 판매를 극대화 하고, 이를 통해 저당질 밥솥의 저변확대를 노리고자 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온 국민이 맛있는 밥을 먹으며 건강한 삶을 누릴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당쿡 밥솥은 저당질 쌀밥 문화를 전파하여 국내 쌀 소비량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쿡 저당질 밥솥은 당질저감 4인용, 일반은 8인용 취사가 가능하며, 올해 말 1인 가구를 위한 1인용 밥솥을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7월부터는 전국 500여 개의 삼성디지털프라자 매장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향후 온·오프라인, 홈쇼핑 등을 통해 올해 10만대 판매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두고 있다. 이 대표는 이제는 밥솥 시장에도 혁신이 필요하다. 당쿡은 단순히 품질이 좋은 제품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라고 확신한다. 앞으로도 거품을 뺀 착한 가격으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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