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측정을 기반으로 한 1:1 맞춤 운동법, 메딜런스
과학적 측정을 기반으로 한 1:1 맞춤 운동법, 메딜런스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08.14 14: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체 밸런스 잡는 균형 트레이닝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다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동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그러나 신체의 균형이 맞지 않은 상태에서 지나친 운동을 강행하면 오히려 몸의 건강을 해치게 되는 부작용이 벌어진다. 더블에프메딜런스의 김수열 대표는 신체 불균형에 대한 과학적 측정 및 분석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TTS(Technical Training Station)시스템을 개발, 이와 연계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메딜런스를 창안했다.

더블에프메딜런스 김수열 대표
더블에프메딜런스 김수열 대표

개인에게 맞지 않는 운동은 독이 된다

김수열 대표는 주먹구구식의 무분별한 운동이 아닌 개인의 몸 상태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한 맞춤 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운동은 정확한 목적을 가지고 조절(Control)하여 움직이는 것(Movement)을 말한다. 사용하는 근육이 한정되거나 과하게 사용되면 오히려 신체 불균형을 초래하고 부상으로 이어져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이는 운동과 더욱더 거리감을 두게 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제대로 된 운동을 위해서는 자신의 몸을 정확히 파악하고 움직임을 코칭해줄 수 있는 전문적인 강사와 함께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선수 출신인 김수열 대표는 스포츠심리상담자격증 외 다수의 스포츠관련 자격증을 갖춘 전문가로서 신체 밸런스에 대한 심도 깊은 수학과 연구를 통해 메딜런스 운동법을 개발했다. 메딜런스(Medilance)는 메디컬(Medical)과 밸런스(balance)를 합친 용어로, 신체 측정 교정을 토대로 3가지의 운동을 한 번에 경험하면서 다방면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김수열 대표는 신체 밸런스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확산시키고자 뜻이 맞는 운동전문가들과 함께 더블에프메딜런스를 설립했다. 그는 체계적인 맞춤형 운동법에 대한 이해와 확산이 잘못된 자세로 인해 잦은 통증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올바른 해법을 제시함은 물론, 앨리트 스포츠선수들의 운동기능 향상 및 부상 방지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동서울대학교 경호학과 김제엽 교수(전 1988년 유도 금메달리스트) 방문
동서울대학교 경호학과 김제엽 교수(전 1988년 유도 금메달리스트) 방문

삐뚤어진 체형을 바로잡고 맞춤형 균형 운동 프로그램 제공

메딜런스는 TTS 시스템이라는 과학적 접근을 통해 개인별 신체 불균형을 카메라로 정밀 분석한다. 개인별 진단에 따라 전문 스포츠지도사들이 FTS(Functional Training System), Sling GX, PT, 실내 클라이밍 등 다양한 수업을 통해 신체 밸런스를 최적화 한다. 먼저, 체성분 분석기(인바디 측정기)TTS 시스템을 통해 체성분 검사와 자세 측정을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3차원적인 밴딩으로 바른 자세 및 움직임을 교정한다. 자세의 재교육 및 훈련을 통해 불균형한 신체 밸런스로 인한 부상방지 및 운동 능력의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슬링 운동은 고정 면에 매달린 로프를 이용하여 스스로 신체를 움직이는 기능적인 운동이다. 척추 부하를 줄여주며 개인별 신체특성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고, 여러 가지 변형이 가능한 신체 부위를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신체 밸런스 운동이다. 또한, 바디밸런스 측정 및 분석 후 상대적으로 발달이 미비한 근육을 근력 운동을 통해 향상시킴으로써 신체 근육 밸런스를 조정하는 1:1 PT(Physical Training)를 진행한다. 실내 필드장에서 진행되는 개인별 맞춤 수업은 운동 능력 향상과 근력과 근지구력의 증가로 신체적 피로감 감소 및 관절 보호와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유&무산소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클라이밍 등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메딜런스는 근력, 지구력, 민첩성, 유연성, 전신지구력을 포함한 신체의 전반적인 체력요소들을 발달시킨다는 강점이 있다. 김수열 대표는 바른 자세와 밸런스의 중요성을 토대로 유아·청소년 시기에 아이들의 키 성장과 바른 자세 및 집중력을 향상시켰으며, 성인들은 개개인의 신체 특성을 고려하여 다이어트 및 신체 교정을 바르게 해주고 근골계 질환 및 만성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운동선수들에게 있어서는 각종 경기에 필요한 기술 기능을 향상시키고, 부상에 있어 안전성을 높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딜런스는 1개월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차트에 따라 결과를 평가 및 분석하여 지속적인 개인별 맞춤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좌측 시계방향으로)양진영 팀장, 양제백 대리, 김종완 실장, 김신재 매니져총괄, 김수열 대표, 김희 실장
좌측 시계방향으로)양진영 팀장, 양제백 대리, 김종완 실장, 김신재 매니져총괄, 김수열 대표, 김희 실장

스포츠 전문 지도자 양성에도 힘써

더블에프메딜런스는 영유아의 신체 발달을 도모하는 성장프로그램(유아체능단)과 스포츠 전문인의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KBS스포츠예술과학대학교 외래교수로 재임 중인 김수열 대표는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올바른 스포츠 전문 지도자를 육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사단법인 더블에프코리아를 설립했다. 스포츠 전문 지도자 육성과 국가가 인정하는 스포츠자격증 발급 사업을 진행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운동법인 메딜런스의 대중화를 이루겠다는 포부다. 메딜런스의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김 대표는 메딜런스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히며, “일반적인 스포츠센터의 시스템에서 벗어난 메딜런스만의 TTS 프로그램이 많은 회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어 앞으로 다수의 분점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메딜런스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여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TTS 기기 라인을 더욱더 연구개발하여 메딜런스만의 과학적이고 정확한 운동시스템을 해외 시장에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 대표는 광진구와 성남시에 노인복지시설을 운영하는 등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수열 대표는 남녀노소 누구나 맞춤형 균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그가 메딜런스 운동법이 대중화되어 평범한 운동으로 자리매김하기를 염원하는 이유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더블에프메딜런스의 가족들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2년여의 시간 동안 불모지와 같았던 센터를 일구었고, 수많은 회원들을 통해 이제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다. ‘바른 몸을 만들겠다는 신념이 끝까지 변하지 않고, 국민들의 바른 몸을 만드는 데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 대표를 필두로 더블에프메딜런스가 추구하는 가치와 서비스가 향후 한국 스포츠 산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