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은 ‘영재’가 될 가능성이 있는 아동이 교육 받아야 된다
영재교육은 ‘영재’가 될 가능성이 있는 아동이 교육 받아야 된다
  • 임창훈 기자
  • 승인 2019.08.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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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
T-max 경시수업 사진제공 한국영재교육센터
T-max 경시수업 사진제공 한국영재교육센터

 

대한민국은 산업사회에서 지식 기반 사회로, 지식 기반 경제에서 창의성 기반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과 사회 여러 부문에서의 메가트렌드적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을 선진 일류 국가로 이끌어 갈 ‘창의적 인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날로 커지는 중이다. 국가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도 체계적인 영재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히 제기되고 있는 시기이다.

‘까치 영재’를 전신으로 하는 영재교육센터

한국영재교육센터(원장 김보연)는 지난 1985년에 서울대학교 故정연태 교수가 만든 국내 최초의 영재교육 프로그램인 ‘까치 영재’를 전신으로 하는 영재교육센터로서 2003년 개원한 이후 지적인 능력과 사회적인 역량을 동시에 성장·발달시키는 총체적 인간발달을 목표로 수많은 미래 지도자를 양성해왔다. 영재성은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길러 적절한 교육을 통해 어떻게 계발시켜 주느냐에 따라 영재성이 발현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 이에 김보연 원장은 “영재교육은 ‘영재’가 될 가능성이 있는 아동이 그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입니다.”라고 이야기한다. 영재들에게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영재교육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가르치기만 하는 곳이 아니다

영재 교육 전문가들은 5세부터 13세까지가 영재성을 계발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영재교육은 아이들이 너무 일찍 특정 분야에 치중하도록 만들고 있다. 이에 김보연 원장은 “아이들이 다른 어느 곳에서 경험할 수 없는 깊이 있는 체험을 제공하며, 다양한 분야에의 문제해결력을 경험하고 적용하도록 유도하여 학습에 대한 개념과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심어주어야 합니다.”라고 설명한다. 단순히 가르치기만 하는 곳이 아닌 끊임없는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잠재된 아이들의 가능성과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영재교육센터는 그 역할을 해주어야 하는 곳이다. 인지적인 측면 외에 ‘상호작용’과 ‘의사소통 능력’을 강조하며 아이들의 ‘공감’ 능력 향상에 무엇보다 중점을 두고 있다는 김보연 원장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과와의 연계를 통해 일찌감치 융합교육(STEAM)을 진행하고 있다.

강의식 수업이 아닌 학생 개인에 맞는 교육 플래너

교육자는 학생들을 이끌고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서 시대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인재상을 파악하고, 그 토대가 되는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올바르게 이끌고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것들은 현장에서 길러지는 오랜 경험을 통해 길러지는 감각과 경륜이다. 이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교육이 실천되었을 때만이 참교육이 가능하다. 한국영재교육센터는 2003년 개원 시 유치원생이던 학생들이 초등학생이 되고 중학생이 되는 과정에 해마다 이 아이들이 학습적인 부분에서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과 변화하는 학습 프로그램 개발로 뒷받침해주었다. 청심국제중학교와 계원예중 등 공교육 현장에 출강해서 그들과 연계하고 있는 한국영재교육센터 교사진은 이미 최고의 교육기관 등에서 강사로 선정되어 공교육과 밀접하게 교류를 해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과거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맞추어 지속적인 교사 양성교육과 교재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담임선생은 기존 학원의 일방적인 강의식 수업이 아닌 학생 개인에 맞는 교육 플래너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보연 원장은 “교육은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남들을 뒤따라가서는 남들보다 앞서갈 수 없듯이 교육환경 역시 남들보다 우수하고 선진적인 방법을 통해서만 질 높은 교육을 이룰 수 있습니다. 교육에 대한 열정과 끊임없는 창의적 도전정신으로 ‘영재’들만 교육하는 곳이 아닌 ‘영재’를 만들어가는 교육기관으로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자신의 교육철학을 강조하며 영재교육의 ‘정도(正道)’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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